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본분을 통해 얻은 것> 기독교 영상

2020.06.18

주인공 양명진은 한때 공장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가족들과 친구들 눈에는 잘나가는 '슈퍼우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게 된 후 그녀는 열정적으로 살았고 교회 본분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실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형제자매를 섬기고 대접하라는 본분을 배정받자 겉으로는 받아들이는 척했지만 속으론 반감이 들고 뒤집어지는 듯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접대 본분은 중요해 보이지도 않고 무시만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본분을 배정받은 주인공은 진심으로 순종할 수 있을까요? 주인공은 결국 어떤 수확을 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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