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명리를 좇다 반성하다>

2022.01.22

주인공은 코트디부아르의 크리스천으로, 교회의 양육 사역을 맡고 있습니다. 교회 리더가 자신의 파트너가 됐단 소식을 들은 주인공은 이후 형제자매들이 문제가 생기면 모두 리더를 찾아갈까 봐, 형제자매들 마음속 자신의 자리가 사라질까 봐 걱정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주인공은 리더보다 먼저 형제자매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잘 모르는 문제를 만나도 리더한테 물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형제자매들의 문제는 제때 해결되지 못하게 됐죠. 명리를 다투는 상태에서 살다 가책을 느낀 주인공은 그제야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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