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 <태초의 인류는 영이 있는 산 사람>

2020.10.23

태초에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하였다

즉, 인류의 조상인 아담을 만들었다

아담에게는 형상이 있었고 생기와 활력이 넘쳤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했다

그날은 본래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영광의 날이었다

이어서 아담의 몸에서 하와가 ‘생겨났다’

그녀 역시 사람의 조상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은

하나님의 생기로 충만했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했다

아담은 하나님 손에서 ‘난’ 존재로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대표한다

그렇기에 ‘아담’이란

본디 하나님의 활기가 넘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며

형태도 모양도 있고 영과 생기를 갖춘

하나님의 피조물이란 뜻이었다

또한 하나님이 창조한, 유일하게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영이 있는 피조물이라는 뜻이었다

또한 하나님이 창조한, 유일하게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영이 있는 피조물이라는 뜻이었다

하와는 하나님이 태초에 정해 놓았던

두 번째로 지음 받은 생기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하와’란 하나님의 영광을 이어 가고

하나님의 생기가 가득하며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지닌 피조물이라는 의미이다

하와는 본래 아담에게서 왔으므로

그녀에게도 하나님의 형상이 있었는데

이는 그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두 번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하와’란 영이 있고 뼈와 살이 있는 산 사람이라는 의미로

인류 중에 하나님의 두 번째 증거이자 두 번째 형상이었다

이들은 인류의 조상이면서 인류의 보배롭고 성결한 존재로

본래 영이 있는 산 사람이었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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