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 댄스 <당신이 영원히 제 마음속에 거하길 바랍니다>
2025.02.05
사계절 내내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외로움 서려 있는 당신 얼굴 보니 가슴이 아려 오네요.
당신의 외로움과 슬픔을 살피지 못했어요.
고집을 피우며 회개하지 않을 때,
저는 당신의 진심 어린 권고를 계속 마주해요.
실망과 상처만 안겨 드리다
당신의 채찍질을 받고서야 조금 깨달았어요.
당신께 기대기만 하면서 짐은 덜어 드리지 못했어요.
무지한 인간이 어찌 당신의 고충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사욕과 육체를 위해 진리와 도덕, 정의를 잊었으니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네요.
당신은 슬퍼하지만, 그 슬픔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패괴 속에서 고통스럽게 신음하면서도
저는 탐욕스럽게 당신께 손을 내밀었죠.
양심과 이성을 가지고 당신의 걱정을 나누는 사람은 없네요.
소중하고도 참된 그 사랑, 가장 선한 당신의 마음,
당신보다 아름답고 존귀한 이가 어디 있을까요!
영원히 당신과 함께하며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래요.
당신의 얼굴에 기쁨과 즐거움이 나타나고,
당신이 영원히 제 마음속에 거하길 바랍니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기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