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책망과 훈계 속에서 배운 공과>

2021.12.19

교회생활 간증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실제 체험한 크리스천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패괴된 성품이 변화되었다는 증언을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결해지는 길을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리더였던 주인공은 누군가를 통해 교회의 루 자매가 형제자매들 앞에서 몇 명의 리더를 실제적인 사역을 하지 않는 거짓 리더라고 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주인공은 루 자매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리더 일꾼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형제자매들과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리더 일꾼을 판단하는 것이고, 성품이 매우 교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루 자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경고까지 하는데, 그러다 나중에 루 자매는 교체됩니다. 그 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상부 리더가 루 자매의 일을 그렇게 처리한 것은 억압이라고 책망합니다. 주인공은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나아가 진리를 구하고 자신을 반성하는데, 과연 이런 책망과 훈계 속에서 어떤 공과를 배우게 되었을까요? 자신에 대해 어떤 것을 알게 되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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