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발췌문 100)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발췌문 100)

3741 |2020.07.20

권능 자체에 대해 말하자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권세든 능력이든 모두 긍정적인 것으로서, 그 어떤 부정적인 것들과도 무관하며,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과도 무관하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어떠한 형식이든 생명이 있고 활력 넘치는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권능은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게 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겨나고 하나님의 분부를 따라 생존하며 지속된다. 그 후에는 하나님이 모든 생명체를 주재하고 주관한다. 이는 지금까지도 틀림이 없었으며, 영원히 그럴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갖추지 못한 것이며, 창조주만이 이러한 능력을 소유하고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권능이라 부른다. 이것이 창조주의 유일무이함이다. 그러므로 ‘권능’이라는 이 단어 자체나 권능의 본질은 오직 창조주와만 관련이 있다. 그것이 창조주만의 신분과 본질의 상징이기 때문이며, 창조주의 신분과 지위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창조주 외에는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권능’이라는 이 단어와 관련이 있을 수 없다. 이 역시 창조주의 유일무이한 권능에 대한 해석인 것이다.

사탄이 비록 욥을 호시탐탐 노렸을지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욥의 털 한 터럭도 건드릴 수 없었다. 사탄이 비록 본성이 사악하고 잔인할지라도, 하나님이 사탄에게 명령을 하달한 후에는 사탄도 하나님이 분부한 바를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사탄이 사나운 늑대가 양 떼들에게 침입하듯 욥에게 임할지라도, 감히 하나님이 정해 준 범위를 망각하지 못하고, 감히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한다. 사탄은 어떻게 해도 감히 하나님 말씀의 원칙과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냐? 이 점에서 볼 때, 여호와 하나님의 그 어떤 한 마디도 사탄이 감히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사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이고 천상의 법이며,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 뒤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상의 법을 어기며 위반한 자들에 대한 처벌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 하나님의 권능을 어기고 천상의 법규에 대항한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고 있다. 그 결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다. 사탄이 욥, 한 사람에게 행한 일은 단지 사탄이 인류를 타락시킨(직역: 패괴시킨) 축소판일 뿐이다. 그리고 사탄이 이 일을 벌일 때 하나님이 사탄에게 정해 준 범위와 명령은 사탄이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원칙의 축소판일 뿐이다. 또한 사탄이 이러한 일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위치는 사탄이 하나님의 경영 계획 중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위치의 축소판일 뿐이다. 사탄이 욥을 시험하던 그 일에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은 단지 사탄이 하나님의 경영 사역에서 하나님께 감히 대항하지 못하는 축소판일 뿐이다. 이러한 축소판이 너희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이냐? 사탄을 포함한 만물 가운데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감히 창조주가 제정한 천상의 법칙과 규칙을 어기지 못하며, 그런 법칙과 규칙에 저항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저항자에 대한 창조주의 처벌을 바꾸거나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만이 천상의 법칙과 규칙을 제정할 수 있고, 창조주만이 그러한 법칙과 규칙을 시행할 능력이 있으며, 창조주의 능력만이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만의 권능이며, 이 권능은 만물 가운데 가장 높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장 크고 사탄이 그다음이다’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유일무이한 권능을 가진 창조주 이외에 다른 신은 있을 수 없다!

현재 너희는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어떤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느냐? 우선,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권능은 사람의 권력과 어떻게 구분되느냐? 어떤 차이가 있느냐? 혹자는 함께 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매우 좋은 말이다. 사람들이 비록 이 둘을 함께 논할 수 없다 말할지라도, 사람의 생각과 관념 속에는 항상 사람의 권력을 권능으로 말하곤 한다. 또한, 함께 놓고 비교하기도 하는데 왜 그런 것일까? 이는 개념을 달리 이용하는 오류에 빠진 것이 아니겠느냐? 함께 연관시킬 수도 함께 비교할 수도 없다. 하지만 사람은 통제가 되지 않는다. 이를 어찌 해결해야 할까? 네가 진정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권능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이다. 창조주의 권능을 이해하고 인식하게 되면 너는 사람의 권력과 하나님의 권능을 한데 놓고 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람의 권력은 무엇을 가리키느냐?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사람의 타락 성품, 사람의 욕망과 야심이 최대한도로 팽창되어 목적한 바를 달성시키는 일종의 수완이나 재주라 할 수 있다. 이것을 권능이라 할 수 있겠느냐? 누군가의 야심과 욕망이 매우 팽창하고 달성되더라도 권능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의 팽창과 목적 달성은 기껏해야 사탄이 인간 사이에서 한 어릿광대짓에 지나지 않는다. 잘해 봤자 사탄이 스스로 조상이 되어 그것으로써 하나님이 되고자 했던 야심을 만족시키는 연극일 뿐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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