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하나님을 믿는 마음에 기만이 있었다>

2022.01.16

교회생활 간증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실제 체험한 크리스천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패괴된 성품이 변화되었다는 증언을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결해지는 길을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주인공은 카메룬의 크리스천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면접에 오라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분명 지금껏 열심히 본분을 이행한 자신이 그 직장을 얻게 축복해 주시리란 생각에 흥분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진 그녀는 하나님에게 잔뜩 불만을 품게 되고 더는 본분을 이행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하나님 말씀의 심판 가운데, 주인공은 자신이 열심히 본분을 이행한 이면에는 복을 바라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음을 깨닫고 뉘우칩니다. 또 다시 면접에 가게 된 그녀는 그 상황을 어떻게 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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