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본분에 임하는 태도>
2020.06.05
주인공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본분도 열정적으로 이행하지만 교회의 사역을 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며 경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이 이끄는 팀의 형제자매가 다른 팀에 가서 본분을 이행하게 되자 그는 자신의 사역 효과가 나빠질 것을 걱정해 팀 이동에 반감을 가집니다. 그는 자신이 양육한 팀원들은 자기 팀에 남아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해 인원 변동이 있을 때마다 갖은 이유를 대며 팀원의 이동을 막으려 합니다. 그런데 이런 주인공이 어떻게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본분을 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바꾸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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