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교만했던 나의 변화>(자막판)

2020.10.10

주인공은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4년 넘게 일했었습니다. 그래서 복음 영화 촬영용 소품과 세트장을 만드는 본분을 이행하게 되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늘 자신의 관점만 고수하고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다른 사람들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함께 본분하는 형제자매들이 속박당하고 주인공도 실수가 많아지는 바람에, 재작업해야 할 것들이 생기고 영화 촬영도 지연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에 비춰 자신의 교만한 본성에 대해 알게 되고, 그 본성을 혐오하게 됩니다. 나아가 자기 경력과 재능에만 의존하면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그때부터 주인공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교만한 성품을 버리기 시작하고 진리를 구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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