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명리를 다투던 날들과 작별하다>

2023.02.11

교회에서 양육 본분을 맡게 된 주인공은 파트너 나탈리 자매가 본분에 책임감이 넘치고, 문제 해결 능력도 탁월하여 형제자매들에게 인정받고 또 팀장으로 발탁되는 것을 보며 질투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자매를 뛰어넘겠다는 마음을 품고 애를 쓰지만 어둠에 빠지고 괴롭기만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진리를 구하며 자신의 패괴 성품에 대해 알게 됩니다. 또한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육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합니다. 그리하여 명예욕과 지위욕의 매임에서 벗어나 영혼의 자유함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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