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질투심의 통제와 매임에서 벗어나다>

2022.01.10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잠 14:30) 필리핀의 크리스천 조이린 자매는 이 구절을 깊이 체험하게 됐습니다. 주인공은 린 자매가 복음 전파에 책임감이 넘치고, 형제자매들의 문제점도 제때에 해결해 주니 질투심을 느끼고 속으로 린 자매와 경쟁을 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린 자매를 밀어낼 생각까지 합니다. 주인공은 어떻게 질투심의 통제와 매임에서 벗어나 린 자매와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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