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아들이 불치병에 걸린 후>

2022.01.08

주인공은 20여 년 간 버리고 헌신하며 복음 전하는 본분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분명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을 받을 거라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뜻하지 않게 아들이 불치병에 걸려 6개월밖에 살 수 없게 되자 너무나 괴로워 하나님을 원망했죠. 하나님 말씀을 보며 주인공은 자신에 대해 어떤 인식을 얻게 되었을까요? 또 자신에게 닥친 일을 어떻게 겪어 내고 마주했을까요? 영상에서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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