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노인도 힘써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2024.08.26

46세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그녀는 어느새 70세 노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한쪽 귀가 먹었고, 교통 사고를 당해 집에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본분을 이행하지 못하니 구원받을 가망이 없다는 생각에 염려하고 근심하고, 자신이 나이가 많은 것을 불평하며 하나님께서 좋은 년대에 태어나게 해 주지 않으셨다고 원망합니다. 그러다 진리를 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관념과 상상, 그리고 복을 바라는 마음에 대해 조금 알게 되면서 더 이상 나이가 많은 것 때문에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그런 것을 깨닫고 바로잡게 되었을까요? 여기 <노인도 힘써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간증 영상을 보시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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