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나 왜 늘 죄짓게 되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죄짓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죄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나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시면 그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본분을 맡게 된 그녀는 자신이 잘하지 못해서 무시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합니다. 체면과 허영심 때문에 그녀는 허위적으로 자신을 포장하였고, 잘 이해를 못하거나 할 줄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구하는 자세로 교제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사역을 지체하게 되고, 본인도 소극적이 되어 괴로워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실행의 길을 찾게 되고,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진리를 행해야만 패괴 성품의 매임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유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