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본분에는 대소경중이 없다>

2022.10.21

교회의 양육 팀장을 맡은 그녀는 항상 높은 평가를 받고 추앙받기를 추구했습니다. 그러다 본분이 바뀌면서 그 지위를 잃게 되자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몰래 원망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에 그녀는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지위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마음의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