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본분은 진리 추구와 갈라놓을 수 없다>

2022.07.28

그녀는 본분을 이행하는 데 대가를 치르고, 기꺼이 고생하며 일하면 하나님께 인정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큐티를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반성하기보다 일로 바삐 보냈습니다. 그 결과 패괴 성품 때문에 본분을 방해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 후로, 그녀는 자신이 가는 길을 돌아보며 진리를 추구하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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