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소극성을 퍼뜨리는 것을 해부하다>

2022.05.17

한 예배에서 주인공은 양육 사역을 맡았던 천린이 교체됐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예배 시간에 소극적인 걸 퍼뜨렸다는 게 교체 이유 중 하나였는데요. 천린이 평소 교회에서 안배한 일을 잘 따랐고 형제자매와도 잘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주인공은, 천린은 인성도 괜찮은 것 같은데 예배에서 소극적인 말을 좀 했다고 소극적인 걸 퍼뜨렸다고 규정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대체 소극적인 걸 퍼뜨리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원칙에 근거해야 사람의 인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주인공은 관련 진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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