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지울 수 없는 아픔>

2022.10.29

올해 나이 71세인 주인공의 이름은 츄청입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로, 몇 년간 열심히 형제자매를 접대해 왔습니다. 그러다 그 형제자매들 중 경찰에 잡혀가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위험한 상황이 닥치자 잠깐의 두려움에 평생 후회할 일을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되었을까요?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남은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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