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투서를 보내기 전과 그 후>

2023.01.18

주인공은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교회 리더 리 씨가 늘 자기자랑을 늘어놓고, 무슨 일이 생기면 거짓말하고 책임을 전가하며 매우 가식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리더를 하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리 씨에 대한 투서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리 씨가 해임은커녕 오히려 발탁되니 주인공은 몹시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다시 투서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혹시라도 리 씨로부터 억압이나 불이익을 당할까 봐 몹시 갈등하며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거짓 리더가 형제자매를 미혹하고 기만하는 것을 외면한 것은 거짓 리더의 악행과 방해를 방임하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때 주인공은 몹시 후회하며 다시 거짓 리더를 고발하기로 합니다. 그 후, 교회에서 조사한 결과 리 씨는 적그리스도로 판명나면서 출교되었고, 그 결과를 통해 주인공은 하나님의 집은 진리가 다스린다는 사실을 보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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