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생명 진입 | 발췌문 410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마음가짐과 관점을 바로잡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 하나님이 마련해 준 모든 환경과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 그리고 실제의 하나님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하며,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하나님의 현현을 갈망해 찾아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수천 년 동안 경영해 온 나의 사역은 말세가 되어야만 사람들 앞에 완전히 드러나 보여질 수 있다. 오늘날에야 나는 내 경영의 모든 비밀을 사람에게 완전히 공개했다. 그리하여 사람은 내 사역의 취지를 알게 되었고, 나의 모든 비밀도 알게 되었다. 나는 사람의 관심사인 종착지까지도 전부 알려 주었고, 5천 9백 년 넘게 감추어 두었던 나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모두 공개했다. 누가 여호와인가? 누가 메시야인가? 누가 예수인가? 너희는 내 사역의 전환점이 이 몇 개의 이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어떻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전하고 칭송해야 하는지, 또 지난날 나의 이름 중 어느 한 이름을 부르짖었던 모든 족속에게 어떻게 나의 이름을 전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느냐? 나의 사역은 이미 확장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나의 모든 사역을 모든 족속에게 확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사역을 너희에게 행하였기에 너희들을 칠 것이다. 마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다윗 집 목자를 쳤듯이 너희들을 쳐서 각 족속으로 흩어지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말세에 열국을 산산조각 내어 열국의 백성을 새 나라 새 무리에 재배치하려 하기 때문이다. 내가 다시 돌아올 때는 이미 열국이 나의 불사름으로 경계가 나누어져 있을 것이다. 그때에 나는 사람에게 뜨거운 해로 다시 나타나고, 사람이 본 적 없는 거룩한 자의 형상으로 공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마치 나 여호와가 유대 각 족속 가운데에서 다녔던 것처럼 만방에서 다닐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땅에서 사는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그들 위에 있는 나의 영광을 볼 것이고, 구름 기둥이 공중에서 사람의 삶을 인도하고 있음도 볼 것이다. 나는 거룩한 땅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의 공의로운 날을 보게 될 것이고, 내 영광이 나타나는 것도 보게 될 것이다. 그때는 내가 온 땅에서 왕이 될 때이고, 또한 많은 아들들을 인도하여 영광으로 들어갈 때이다. 사람은 온 땅 위에 엎드릴 것이며, 나의 장막은 반드시 인간 세상에 굳게 세워질 것이고, 내가 오늘날 사역하고 있는 반석 위에 세워질 것이다. 사람 또한 성전 안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더럽고 가증한 것들로 가득한 그 제단은 반드시 나에 의해 부서져 새롭게 세워질 것이며, 처음 난 어린 양과 송아지는 반드시 그 거룩한 제단 위에 가득 쌓일 것이다. 나는 반드시 오늘날의 성전을 허물어 버리고 새롭게 건축할 것이다. 가증한 사람들로 가득한 오늘날의 이 성전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고, 내가 지은 성전에는 반드시 나에게 충직한 종들로 가득할 것이다. 그들은 내 성전의 영광을 위해 다시 일어나 나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내가 크게 영광받는 날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고, 내가 성전을 허물고 다시 짓는 날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며, 나의 장막이 인간 세상에 임하는 날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성전을 허무는 방식대로 나의 장막을 인간 세상에 임하게 할 것인데, 사람은 나의 강림을 보는 것 같을 것이다. 나는 열국을 산산이 부순 다음 또 새로이 모을 것이다. 그런 후 나의 성전을 짓고 나의 제단을 세워 모든 사람이 나에게 제사를 지내게 하고, 나의 성전에서 나를 섬기게 하며, 나의 이방 사역을 위해 충성을 다하게 할 것이다. 지금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제사장의 옷을 입고 화관을 쓸 것이며, 나 여호와의 영광이 그 가운데 있고, 나의 위엄이 그들 위 하늘에서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방에서 하는 나의 사역도 그와 같을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대로 이방에서도 나의 사역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에서 사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이방으로 확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중에서
하나님의 장막, 세상에 임했네
1. 내가 돌아올 때 열국은 나의 불길로 경계 나눠져 있으리. 나는 해와 거룩한 자로 나타나고 유대에서 다녔듯 만방에 다니리. 나는 거룩한 땅에 나타나기에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고 나의 영광 보여 주리. 내가 왕이 되고, 아들들 영광으로 이끌 때 사람은 공의로운 날과 영광스러운 나의 나타남 보리, 나타남 보리. 모두가 엎드리리. 내 장막이 세상에, 오늘날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지리. 내가 부수고 다시 지은 제단에 우양 쌓이리. 사람은 성전에서 나를 섬기리.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성전을 허물고 내가 다시 짓는 그날, 나의 장막 세상에 임하는 날, 나의 강림 보는 것과 같으리라, 같으리라.
2. 나는 열국 부수고 다시 모으리. 나의 성전을 짓고 제단을 세워, 모두가 제사 드리고 나를 섬기며, 나의 이방 사역에 충성하게 하리. 그들은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처럼 제사장의 옷 입고 화관 쓰리. 나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 중에 있고 내 위엄, 하늘에서 그들과 함께하리, 함께하리. 모두가 엎드리리. 내 장막이 세상에, 오늘날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지리. 내가 부수고 다시 지은 제단에 우양 쌓이리. 사람은 성전에서 나를 섬기리.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성전을 허물고 내가 다시 짓는 그날, 나의 장막 세상에 임하는 날, 나의 강림 보는 것과 같으리라.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대로 나는 이방에서도 사역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사역을 이방으로 확장하려 하기 때문이라. 모두가 엎드리리. 내 장막이 세상에, 오늘날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지리. 내가 부수고 다시 지은 제단에 우양 쌓이리. 사람은 성전에서 나를 섬기리. 너희는 보리라 내가 영광받는 그날, 성전을 허물고 내가 다시 짓는 그날, 나의 장막 세상에 임하는 날, 나의 강림 보는 것과 같으리라, 같으리라. 너희가 보게 되리라, 너희가 보게 되리라, 보게 되리라.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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