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85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많은 인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사람 마음속에서 그만큼한 위치를 차지한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높은 인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사람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도 그만큼 커진다. 네가 아는 하나님이 공허하고 막연하다면 네가 믿는 하나님 역시 공허하고 막연하다. 네가 아는 하나님이 너의 범위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참된 하나님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아는 것, 하나님의 실제적이고 전능한 면을 아는 것, 하나님 자신의 참된 신분을 아는 것,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아는 것,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나타내는 행사를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는 사람이 진리 실제에 진입할 수 있는지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너의 앎이 글귀에만 국한되고, 네 소소한 체험이나 네가 따져 본 하나님의 은혜, 혹은 하나님에 대한 네 보잘것없는 증거에만 국한된다면, 나는 네가 믿는 하나님은 애초에 참된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겠다. 네가 믿는 하나님은 상상 속의 하나님이지 참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참된 하나님은 만유를 주재하고, 만유 가운데서 거닐며, 만유 가운데서 다스리는 분이자, 전 인류의 운명을 주관하고, 만유의 운명을 주관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이 하나님, 그의 사역, 그의 행사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다시 말해 지금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의 행사는 만물 가운데, 만물의 생존 가운데, 만물의 변화 법칙 가운데 뚜렷하게 나타난다.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어떤 행사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너는 하나님의 행사를 조금도 증거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전혀 증거하지 못하면, 너는 예전처럼 계속 네가 안다는 그 보잘것없는 하나님을 논하고, 네 사상과 네 좁은 마음속에 국한된 그 하나님을 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계속 이런 하나님을 논한다면, 하나님은 영원히 너의 믿음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는지, 어떻게 하나님께 징계와 채찍질을 받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는지 등을 가지고서만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이런 증거는 너무 부족한 탓에 영원히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진정한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고 싶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행사에서 그의 소유와 어떠함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만유를 주관한다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권병을 알고, 하나님이 어떻게 전 인류를 공급하는지 알아야 한다. 네 일용할 양식과 네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사실만 인정하고,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만물을 통해 전 인류에게 공급한다는 사실, 그리고 만물을 주재함으로써 전 인류를 인도한다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이런 말들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말한 주제들이 너희 개인의 생명 진입과 무관하다고 생각해 지식이나 학설로만 듣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너희가 이를 지식이나 학설로만 여긴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모든 주제를 말한 목적이 무엇이겠느냐?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실제 행사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서다.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고 하나님의 행사에 대해 알아야 하나님을 알 기회나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가령 어떤 사람을 알려면 무엇을 보면 되느냐? 그 사람의 외모를 보면 되느냐? 그 사람의 옷차림을 보면 되느냐? 그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면 되느냐? 그 사람이 풍부한 지식을 가졌는지를 보면 되느냐? (안 됩니다.) 그럼 무엇을 통해 알 수 있느냐? 그 사람의 언행과 생각, 그 사람이 나타내고 드러내 보이는 것을 통해 그 사람을 분별하고, 알고,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실제적인 면과 진실한 면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이 행한 실제적인 일 하나하나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야 한다. 이것이 가장 좋은 길이자 유일한 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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