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발췌문 154)

사탄은 지식을 미끼로 쓴다. 잘 듣거라. 지식은 다만 미끼일 뿐이다.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며 매일 정진하도록 유도하고, 사람이 지식을 무기 삼아 자신을 무장하게 한 후 지식으로 과학의 문을 열게 한다. 그러면서 네가 지식을 많이 익힐수록 아는 것이 많아진다고 말한다. 이건 모두 사탄이 알려 주는 것들이다. 또한 사탄은 지식을 습득하고 원대한 이상(理想)과 포부를 가져야 한다고 속삭인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사탄은 이런 메시지들을 수도 없이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메시지가 옳고 유익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람은 부지불식간에 사탄이 정해 놓은 길을 가고, 이상과 포부에 끌려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사람은 사탄이 주는 지식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위인과 유명인의 사상을 배우고, 사람이 보기에 영웅인 인물의 행적을 본받게 된다. 사탄은 ‘영웅’들의 행적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권장하느냐? 어떤 것을 주입하고자 하느냐?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지조와 영웅적 기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입한다. 사람은 역사 이야기나 영웅 전기를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되느냐? 의리가 있어야 하고 친구나 의형제를 위해서는 위험도 무릅써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사람은 사탄의 지식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것을 많이 배우게 되고, 어느새 사람의 어린 마음에는 사탄이 미리 준비해 놓은 씨앗들이 심어진다. 그런 씨앗으로 인해 사람은 위인, 유명인, 영웅, 애국자, 가정적인 사람, 친구를 위해 위험도 무릅쓰는 의리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탄의 꼬임에 넘어간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사탄이 준비해 놓은 길을 가게 된다. 사람이 그 길을 가는 동안 사탄은 자신의 생존 법칙을 강제로 받아들이게 한다. 그럼 사람에겐 부지불식간에 자신만의 생존 법칙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사탄이 강제로 주입한 사탄의 생존 법칙이다. 사탄은 사람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생존 목표, 생존 법칙, 생존의 방향을 정하게 하며, 사탄에게 속한 것들을 주입한다. 이야기나 전기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을 조금씩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이렇게 학습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문학을, 어떤 사람은 경제를 좋아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천문 지리, 또 어떤 사람은 정치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물리나 화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신학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식의 일부로, 모든 사람이 알고 있고 또한 누구나 다 접해 봤던 것들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러한 지식들 중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다. 지식이 얼마나 사람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이런 지식들이 사람 마음속에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사람이 특정 지식 분야에 흥미를 가지거나 깊이 빠지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품게 된다. 작가나 문학가를 꿈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관리나 정치인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있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가 꿈인 사람도 있다. 또 영웅이나 위인, 유명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인물이 되길 꿈꾸든, 사람의 목표는 모두 배움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지속적으로 원대한 이상과 포부를 가지는 목적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든가, 이번 생을 헛되이 살지 않기 위해서라든가, 큰 업적을 세우고 싶어서라든가 등의 말로 미화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그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사탄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탄이 이런 것을 사람에게 주입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너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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