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53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런 방법들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이냐? 거기에 긍정적인 것이 있겠느냐? 우선, 사람이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겠느냐? 이 세상의 위인이나 잡지 같은 것에서 언급한 선과 악이 정확하겠느냐? 올바르겠느냐?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겠느냐? 진리가 담겨 있겠느냐? 이 세상과 인류가 진리의 기준에 따라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가늠하고 있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왜 사람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겠느냐? 그렇게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을 이해하게 됐으면 능력도 대단하지 않겠느냐? 어찌하여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도 분별하지 못하겠느냐? 무엇 때문이겠느냐? (사람에게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지식은 모두 진리가 아닙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은 사악함과 패괴일 뿐, 진리, 생명, 길이 없다. 사탄은 사람에게 이런 사악함과 패괴를 가져다주었는데, 사탄에게 사랑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 인류에게 사랑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느냐? “그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이나 노숙자를 돕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들은 선량한 사람들 아닙니까? 선을 행하는 자선 단체도 있습니다. 그것은 선행이 아닙니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겠느냐? 사탄은 온갖 방법과 학설로 사람을 패괴시킨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다는 것이 모호한 개념이냐? 모호하지 않다. 사탄도 이 세상과 사회에서 어떠한 관점, 학설을 제창하며 실제적인 일들을 하고, 각 연대, 각 시기마다 학설을 제창하며 사람에게 사상을 주입한다. 이런 사상과 학설은 사람의 마음에 차츰 뿌리를 내리고, 그러면 사람은 그런 학설과 사상들에 의존해 살게 된다. 사람이 그런 것들에 의존해 살아가면 사탄으로 변하지 않겠느냐? 사탄과 하나가 되지 않겠느냐? 사람이 사탄과 하나가 되면 결국 하나님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게 되겠느냐? 사탄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와 일치하지 않겠느냐? 이를 인정하기는 두려운가 보구나. 그렇지 않으냐? 더없이 무서운 일이다! 어째서 사탄의 본성을 사악하다고 하겠느냐? 사탄이 저지른 일과 드러낸 것에 따라 그것을 규정하고 해부했기 때문이다. 아무런 근거 없이 사악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저 말로만 사탄이 사악하다고 한다면 너희는 마음속으로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아도 사탄은 사악한 존재입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탄이 어떤 면에서 사악하냐?”라고 물으면 너는 “하나님을 대적하니 사악하지요.”라며 얼버무릴 것이다. 지금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니 사탄의 사악한 본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이해되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사탄의 사악한 본성을 정확히 간파하면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연관이 있지 않겠느냐? 너희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말해 보아라.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에 대해 교통할 때, 사탄의 사악한 본질을 얘기할 필요가 있느냐? (그렇습니다.) 왜 그러하냐? (사탄의 사악함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부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냐? 그 말도 반은 맞다. 즉, 사탄의 사악함 없이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알 수 없다는 말은 옳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함은 사탄의 사악함으로 부각되어 드러난다고 한다면, 이 말이 옳겠느냐? 이렇게 변증하듯 하는 말은 옳지 않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 고유의 본질이다.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함으로써 무엇이 발현되었을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고유한 본질로, 줄곧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고, 하나님 자신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것이다. 다만 사람이 보지 못했을 뿐이다. 사람은 사탄의 패괴 성품으로 살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거룩함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나님의 거룩함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포함하는지 더더욱 알지 못한다. 그러니 먼저 사탄의 사악한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하나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항상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과 사탄의 사악한 본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제 그런 의문이 해소되었느냐? 사람이 사탄의 사악함을 분별하고, 이를 정확히 정의하여 사악함의 구체적인 내용과 태도, 근원과 본질을 모두 똑똑히 본 후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논해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함이고, 이것이야말로 거룩함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거나 인식할 수 있다. 내가 사탄의 사악함을 언급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들은 사회 안에서나 인류 가운데서 사람이 행한 일, 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들 중에도 거룩함과 연관된 것이 있다고 착각한다. 이는 잘못된 관점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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