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222
시님(원문: 秦國)이 땅에 실현될 때, 즉 하나님나라가 실현될 때, 땅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다. 그때부터는 더 이상 기근도, 전염병도, 지진도 없을 것이고, 사람은 무기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모두 평온한 환경에서 살면서 사람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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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의 권능 아래에 있으며, 모든 사람은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을 받아들인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어도, 결국에는 창조주가 배정해 놓은 운명의 길로 되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아무도 벗어날 수 없는 창조주의 권능이며, 또한 창조주가 권능으로 만물을 주재하고 다스리는 방식이다. 그 덕분에 만물이 질서 정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인류는 아무런 방해 없이 끊임없는 윤회를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이 규칙적으로 돌아가고 매일, 매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너희들은 이러한 사실에 눈을 뜨고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진리에 대한 너희들의 경험과 인식,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따라 많이 느낄 수도, 적게 느낄 수도 있다.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진리의 실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만큼 체험했는지, 그의 본질과 성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이 사람의 순종 여부에 의해 결정되느냐? 하나님의 권능이 사람의 순종 여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일까? 하나님의 권능은 언제나 존재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의 생각과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의 운명과 만물을 주재하고 배정한다. 이는 사람의 변화나 누군가의 의지에 따라 바뀌지 않으며, 시간과 공간, 지리적인 변화로 인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그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주재를 알고 받아들이고, 그의 주재에 순종하느냐로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하나님의 주재에 대해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갖든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과 만물을 주재하는 사실을 전혀 바꾸지 못한다. 네가 하나님의 주재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해도 너의 운명은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 아래에 있다. 네가 하나님의 주재를 모른다고 해도 하나님의 권능은 변함없이 존재한다.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은 사람의 의지와 기호, 선택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천지가 사라진다고 해도 그의 권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권능을 갖고 있다. 그의 권능은 사람이나 사물, 공간, 지리적인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항상 변함없이 권세를 행사하고 큰 능력을 나타낸다. 그의 경영 사역을 계속하며 만물을 주재하고 만물에게 제공하며 만물을 지배한다. 이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실이며 태고부터 변함없는 진리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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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님(원문: 秦國)이 땅에 실현될 때, 즉 하나님나라가 실현될 때, 땅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다. 그때부터는 더 이상 기근도, 전염병도, 지진도 없을 것이고, 사람은 무기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모두 평온한 환경에서 살면서 사람과 사람,...
책망과 심판을 겪은 사람의 사역에는 오차가 훨씬 적고, 사역할 때 나타내는 내용도 훨씬 정확하다. 반면, 천성대로 사역하는 사람의 오차는 상당히 큰 편이다. 온전케 되지 않은 사람이 사역하면서 나타내는 것에는 천성적인 것이 너무 많아 성령의 사역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글자를 알고 ‘하나님의 사역’과 같은 말도 알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성품이 누구에게나 아주 추상적인 문제이고, 또 누구에게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인 까닭은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의 성격과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도 자신의 희로애락이 있지만 그것 역시 사람의 희로애락과는 다르다. 하나님께는 하나님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