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종교 관념 폭로 | 발췌문 297
매일의 하나님 말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발췌문 297) 삼위일체설에 따라 세 단계 사역을 따져 보면, 세 분의 하나님이 행한 사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은 세 분인 것이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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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지몽매한 온 인류를 주로 긍휼과 관용으로 대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는 대부분의 시간과 사건에서 가려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보기 아주 어렵고,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기도 매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마지막 사역과 절차로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고 용서했을 때, 즉 마지막으로 긍휼을 베풀고 경고했을 때도 사람이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에게 대항하고 조금도 회개하지 않고 돌아서지 않으며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그들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인내하지 않는다. 이때 하나님은 반대로 긍휼을 거두고 사람에게 진노만을 발한다. 하나님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노를 표현할 수 있고 사람을 징벌하고 멸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불로 소돔 성을 멸망시켰다. 이 방식은 하나님이 인류나 물체를 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불을 이용해 인류를 멸한 것은 그 육체뿐 아니라 영, 혼, 체 전부를 멸하여 소돔 성 사람들이 물질세계와 사람이 볼 수 없는 세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는 하나님이 진노를 발현하는 한 가지 방식이다. 이런 발현은 하나님 진노의 한 부분 본질이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노할 때 더 이상 그 어떤 긍휼과 자비, 관용을 베풀지 않고 인내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어떤 이유도 하나님이 계속 인내하도록 설득할 수 없고, 다시 긍휼과 관용을 베풀도록 설득할 수 없다. 그 대신 하나님은 한시의 지체도 없이 하나님의 진노와 위엄을 표현하고, 하나님이 하려는 일을 하고 또한 깔끔하고 마음에 들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와 위엄을 나타내는 방식이자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일부를 표현하는 것이다. 사람을 걱정하고 사랑할 때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와 위엄을 볼 수 없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느낄 수 없는데, 이것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는 오직 긍휼, 관용, 사랑만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 성을 멸하고 인류를 증오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인류를 멸하는 그의 노와 위엄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은 사람의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의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 피조물도 상상할 수 없고, 피조물이 아닌 어떤 것도 간섭하거나 영향을 줄 수 없으며, 사칭이나 모방은 더욱 불가하다. 그러므로 이 부분의 하나님 성품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이러한 성품을 갖추고 있으며 하나님만이 이런 성품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이 이와 같은 공의로운 성품을 갖춘 것은 하나님이 사악함, 암흑, 패역, 인류를 타락(직역: 패괴)시키고 집어삼키는 사탄의 온갖 악행을 증오하는 데에서 기인하며, 하나님에게 대항하는 모든 죄악된 행위를 증오하는 데에서 기인하고 또 하나님의 거룩하고 무결한 본질에서 기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피조물이든 비피조물이든 하나님에게 공개적으로 대항하고 하나님과 겨루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설령 하나님이 긍휼히 여겼던 자일지라도, 설령 하나님이 택한 자일지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하나님의 인내와 관용의 원칙을 거슬렀다면 하나님은 가차 없이, 주저하지 않고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보여 줄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1. 사람이 가장 잘 알아야 할 하나님만이 갖춘 성품은 사람의 거스름 용납지 않는 성품. 그 성품은 어떤 비피조물도 간섭 못 하고, 어떠 피조물도 상상 못 하며, 사칭이나 모방은 더욱 불가하다. 피조물이든 비피조물이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대항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긍휼 베풀고 택한 자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하나님 관용의 원칙을 거슬렀다면 하나님은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보여 줄 것이다.
2. 하나님만이 이런 성품 갖춘 것은 그의 거룩하고 무결한 본질에서 기인하고, 그에게 대항하는 모든 죄악된 행위를 사악함, 암흑, 패역을 인류를 패괴시키는 사탄의 악행을 증오하는 데에서 기인한다. 피조물이든 비피조물이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대항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긍휼 베풀고 택한 자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하나님 관용의 원칙을 거슬렀다면 하나님은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보여 줄 것이다. 피조물이든 비피조물이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대항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긍휼 베풀고 택한 자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하나님 관용의 원칙을 거슬렀다면 하나님은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보여 줄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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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의 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하고, 내게 이로운 사역을 해야 한다. 나는 너희가 깨닫지 못한 것을 모두 알려 주고, 너희에게 없는 모든 것을 내게서 얻게 할 것이다. 너희에게 부족한 부분이 셀 수 없이 많다고 해도 나는 계속 너희에게...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런 방법들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이냐? 거기에 긍정적인 것이 있겠느냐? 우선, 사람이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겠느냐? 이 세상의 위인이나 잡지 같은 것에서 언급한 선과 악이 정확하겠느냐? 올바르겠느냐? 어떤 사건이나...
창조주는 피조물을 주관한다. 그러니 그가 어떻게 하든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그가 하는 대로 따라야 하고, 그를 거역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에 그가 사역하는 목적이 이뤄진다면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나는 왜 너를 모압의 후손이나 큰 붉은 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