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67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는 이 말씀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비물질적임을 알려 준다. 비록 하나님이 네게 필요한 모든 물질을 공급해 줄 수 있지만, 너의 물질적 필요가 충족되었다고 해서, 그 물질들이 너에게 가져다주는 만족감이 너의 진리 추구를 대신할 수 있겠느냐? 말할 것도 없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교제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은 모두 진리의 내용이므로 그 어떤 값나가는 물질로도 절대 저울질할 수 없고, 그 가치 또한 돈으로 가늠할 수 없다. 그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 이러한 비물질적 진리는 네가 귀하게 생각하는 그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말은 너희가 천천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내 말의 요지는,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모든 것은 누구에게나 다 가장 중요한 것이며, 그 어떤 물질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너는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 음식은 좋을 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것으로 배만 채우면 배고플 때의 괴로움이 없어지고 사라진다. 그러면 너는 그 자리에 앉아서도 안정을 되찾게 되고, 너의 몸도 함께 편해진다. 사람의 배고픔은 음식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네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고 여겨질 때 네 마음속의 그 공허한 느낌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느냐? 음식물이 해결해 줄 수 있느냐? 또는 네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느끼는 그런 마음의 허기는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성품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무엇이 진리인지도 모르며 하나님의 성품 또한 알지 못한다면, 마음이 매우 급하지 않겠느냐? 마음속으로 기갈을 느끼지 않겠느냐? 너는 그러한 느낌 때문에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없지 않겠느냐? 그러한 마음의 허기는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느냐? 해결할 방법이 있느냐? 어떤 사람들은 거리 구경을 나가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을 찾아 얘기를 나누며, 어떤 사람들은 한잠 푹 자고,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많이 보거나 혹은 본분 이행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더 애를 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너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 너희는 그러한 방법들에 대해 깊이 느낀 바가 있을 것이다. 네가 마음은 있으나 힘이 따라 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진리의 실제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깨우쳐 주기를 갈망할 때, 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때 네게 필요한 것은 배부른 한 끼 식사도, 따뜻한 말 몇 마디도, 일시적인 육적 안락과 만족도 아니라, 네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알려 주는 것이며, 무엇이 진리인지를 확실하게 깨우쳐 주는 것이다. 아주 조금일지라도 이러한 것들을 깨닫고 나면, 너의 마음은 밥 한 끼를 배불리 먹은 것보다 더 만족을 느끼지 않겠느냐? 네 마음이 만족을 느낄 때, 너의 마음은 물론, 너의 전 존재가 진정한 안식을 얻지 않겠느냐? 내가 이렇게 비유하고 분석해 줬으니, 이제 너희는 내가 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는 말씀을 보라고 했는지 이해하게 되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모든 것이 네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물과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들보다 크다는 의미이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안식을 얻을 수 없다. 너희는 이후의 체험 과정에서 내가 오늘 왜 너희에게 이 구절을 보라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은 다 진리이고 생명이다. 사람에게 ‘진리’란 사람의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자, 사람이 한시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또한 가장 큰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비록 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진리가 너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진리는 네 마음이 안식을 얻을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71

(2) 온도둘째는 온도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온도는 인류 생존에 적합한 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너무 높게 오르면 사람은 고통을 겪게 된다. 그러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지 않으냐? 반대로 기온이 영하 40도...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92

이방인에 대해 하나님이 일하는 원칙은 상선벌악이 아니냐? 이 범위를 벗어났느냐? (아닙니다.) 그럼 너희가 보기에 하나님이 일하는 데에 원칙이 있지 않으냐? 사실, 이방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배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40

사탄과 여호와 하나님의 대화 (욥 1:6~11)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02

창조주의 신분은 유일무이하며 ‘다신론’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비록 사탄의 기량과 재주가 사람보다 크다 할지라도,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이 모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사탄이 하는 일이 네가 부러워하고 갈망하는 것이든, 네가 싫어하고...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