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역으로 맺게 될 결실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발췌문 12)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드물고, 하나님의 마음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도 너무도 적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관련되거나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면 갈피를 못 잡고 당황해 추측하거나 아무 대답이나 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태도이냐? 이는 하나의 사실을 증명한다. 즉,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있는 듯 없는 듯한 공기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이렇게 말할까? 그것은 너희가 일이 닥칠 때마다 늘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를까? 지금 모르는 것이 아니라 시종일관 이 일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태도를 꿰뚫어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할 때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구해 본 적이 있느냐? 교제해 본 적이 있느냐? 없다! 이것은 하나의 사실을 실증한다. 즉, 네가 믿는 하나님과 진정한 하나님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신의 뜻만 되새기고 리더의 뜻만 되새기며, 하나님 말씀 겉면의 도리적인 뜻만 되새길 뿐,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거나 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런 상황의 본질은 아주 심각하다! 오랜 세월 나는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을 보아 왔다. 그들은 하나님을 무엇으로 믿어 왔느냐?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을 공기처럼 대하며 믿어 왔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답이 없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느끼지도 의식하지도 못했고, 분명한 깨달음과 인식은 더 말할 나위도 없으며, 잠재의식상에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람처럼 대하며 믿어 왔다. 즉,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은 하나님도 하지 못한다고 여기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도 생각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을 목석으로 대하며 믿어 왔다. 그들은 하나님에겐 희로애락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석상 같아서 어떤 일에도 태도나 관점이나 생각이 없고, 사람의 뜻에 지배당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위대한 존재로 여겼다가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겼다가 하며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긍휼과 관용과 사랑이 필요할 때는 하나님이 마땅히 긍휼을 베풀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머리로 ‘하나님’을 상상해 낸다. 그렇게 상상해 낸 ‘하나님’이 자신들의 필요를 공급할 수 있게 하고, 자신들의 모든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게 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이런 상상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으면서도 하나님이 구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량없고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로우니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을 거슬러도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의 잘못, 과오, 패역은 일시적으로 드러난 성품이니 하나님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관용을 베풀고 인내할 것이고,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므로 여전히 구원받을 가망이 많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믿든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입장에선 사람에 대해 부정하는 태도를 취한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 동안 하나님 말씀 책을 보배처럼 여기면서 날마다 보고 읽었겠지만, 막상 진정한 하나님은 한쪽에 방치해 두고 그를 공기처럼, 사람처럼 여겼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아예 목석처럼 대했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하겠느냐? 내 눈으로 본 바에 의하면 일이 닥치든, 어떤 환경을 만나든, 너희의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는 것과 내면에서 나오는 것 모두 하나님의 말씀과 무관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무관했기 때문이다. 너는 그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관점이 무엇인지만 안다.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억지로 하나님께 씌워 하나님의 관점이라고 할 뿐만 아니라 그 관점을 준칙으로 여겨 고수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너는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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