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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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 할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날마다 이 말을 몇 번이나 되새겨 보는지 모른다. 왜 이렇게 말할까? 그것은 사람을 대할 때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을 믿어 온 누군가의 체험이나 간증을 들을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말을 가지고 그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맞는지,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맞는지 가늠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말일까? 너희 모두 잔뜩 기대하고 있지만 이 말을 꺼내는 순간 아마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 어떤 이들은 이미 오랜 시간 입에 달고 살 듯했던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껏 이 말을 입이 아닌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다. 이 말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이다. 아주 간단한 말 아니냐? 간단하지만, 이 말을 진정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아주 무게 있고, 실천할 가치가 있는, 진리 실제가 있는 생명의 언어이자 하나님을 흡족게 해 드리길 원하는 사람이 평생 추구해야 할 목표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일생 동안 행해야 할 도라고 여길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이 너희에게는 진리가 아니냐? 이런 의미가 있지 않으냐? 아마 어떤 사람들은 이 말에 대해 생각하고 되새겨 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되려 의심을 품을 것이다. ‘이 말이 중요할까? 정말 중요할까? 이렇게까지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또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사람은 ‘이 한마디로 하나님의 도를 요약하는 건 너무 간단한 것 아닐까?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한마디로 귀결시키는 건 하나님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 중 대다수는 아마 이 말의 깊은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이 말을 적어 두긴 하겠지만 마음속에 새겨 둘 생각은 없다. 그저 노트에 적어 두고, 한가할 때 펼쳐 되새겨 볼 뿐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은 기억할 가치가 전혀 없다고 여기고, 적용할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내가 왜 이 말을 하겠느냐? 너희의 관점과 생각이 어떠하든, 이 말은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을 정하는 것과 큰 관련이 있기에 나는 반드시 말해 줘야 한다. 너희가 지금 이 말에 대해 어떻게 깨닫고 대하든, 나는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사람이 이 말을 잘 실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다’라는 기준에 이른다면, 틀림없이 살아남을 것이고, 좋은 결말을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의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너의 결말은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하는 목적은 하나님이 어떤 기준으로 너희를 가늠하는지 실상을 우선 알려 주려는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역으로 맺게 될 결실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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