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71

내 마음속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나는 사람에게 작지 않은 권병을 주어 산속의 초목, 숲속의 동물, 수중의 물고기 등 지상 만물을 다스리게 했으나, 사람은 이를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늘 근심으로 가득하다. 사람의 일생은 한없이 서글프고, 한없이 분주하며, 또 공허와 기쁨이 뒤섞여 있을 뿐 새로운 ‘발명과 창조’는 없다. 아무도 공허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고, 아무도 의미 있는 삶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아무도 ‘실제적인 삶’을 체험해 보지 못했다. 비록 오늘날의 사람들이 모두 나의 빛 아래 살아간다고는 하지만 하늘에서의 생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만약 내가 긍휼을 베풀지 않고, 내가 인류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은 헛되이 이 땅에 와서 무의미하게 살다가 자랑할 만한 것 하나 없이 헛되이 사라질 것이다. 각 종교, 각 분야, 각 나라, 각 교파의 사람들은 모두 땅의 공허함을 알고 나를 찾으며, 내가 다시 올 것을 기다리고 있지만, 내가 올 때 누가 나를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만물을 창조하고 또 인류를 창조했으며, 오늘날 사람들 가운데 임하였으나 사람은 도리어 나를 공격하며 내게 ‘보응’하고 있다. 설마 내가 사람에게 한 일들이 모두 사람에게 무익했다는 말이냐? 설마 나는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말이냐? 사람은 왜 나를 버리는 것이냐? 사람은 왜 내게 그토록 얼음처럼 차가운 것이냐? 어찌하여 땅에 시체들이 즐비한 것이냐? 설마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만들어 준 세상의 모습이란 말이냐? 나는 사람에게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주었거늘 어째서 사람은 내게 빈손으로 보답하는 것이냐? 사람은 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냐? 사람은 왜 언제나 내 앞에 있지 않는 것이냐? 설마 나의 말이 모두 헛된 것이란 말이냐? 설마 나의 말은 ‘수증기’처럼 사라지고 없단 말이냐? 왜 사람은 나와 협력하기를 원치 않는 것이냐? 설마 나의 날이 왔을 때가 사람이 죽을 때라는 말이냐? 하나님나라가 모습을 갖췄을 때 설마 내가 사람을 몰살시키겠느냐? 왜 나의 모든 경륜 안에서 나의 뜻을 찾은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냐? 내 입에서 나온 말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싫어하여 내버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나는 그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사람이 냉정하게 자신을 반성하게 할 뿐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5편> 중에서

Why Don’t People Sincerely Love God?

I

I made all things, created mankind, and today I have descended among man, but man hits back and takes revenge on Me. Is My work not helpful to man? Am I unable to satisfy them? Why, oh, why does man reject Me? Why, oh, why is man so cold and indifferent? Why, oh, why is the earth covered with corpses? Is this the state of the world I made for man? Why, oh, why when I give so great of riches, man offers Me empty hands? Why, oh, why does man not cherish the utterances of My mouth? Why, oh, why does man reject the utterances of My mouth? I do not condemn; I merely want to calm them and let them do the work of self-reflection.

II

I made all things, created mankind, and today I have descended among man, but man hits back and takes revenge on Me. Is My work not helpful to man? Am I unable to satisfy them? Why, oh, why does man not truly love Me? Why, oh, why does he never come before Me? Could it be that all My words have been in vain? Have they really vanished like heat from water? Why, oh, why is man so unwilling to cooperate with Me? Why, oh, why does man not cherish the utterances of My mouth? Why, oh, why does man reject the utterances of My mouth? I do not condemn; I merely want to calm them and let them do the work of self-reflection.

III

Is My day really the moment of man’s death? Could I really destroy man when My kingdom is formed? Why, oh, why during My entire management plan, has no one grasped My will? Why, oh, why does man not cherish the utterances of My mouth? Why, oh, why does man reject the utterances of My mouth? I do not condemn; I merely want to calm them and let them do the work of self-reflection. I do not condemn; I merely want to calm them and let them do the work of self-reflection.

― from Follow the Lamb and Sing Ne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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