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소유와 어떠하심 | 발췌문 244
나는 너희가 많은 일을 해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너희의 행위와 삶이 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너희에게 나의 뜻을 설명하는 수밖에 없다. 너희는 분별력이나 감상 능력이 너무 부족한 탓에 나의 성품과 본질에 대해 아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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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하나님이 하늘에 있었을 때, 사람은 어떤 일에서나 하나님을 속였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 온 지 오래되었건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없고, 여전히 일을 할 때 하나님을 무성의하게 대하며 속이고 있다. 이는 사람의 생각이 너무 뒤처진 것 아니겠느냐? 마치 유다처럼 말이다. 유다는 예수가 오기 전에 늘 거짓말을 하고 형제자매를 속였으며, 예수가 온 후에도 그 버릇을 못 고쳤다. 또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해 마지막에는 예수를 팔았다. 하나님을 모르기에 그런 짓을 저지른 것 아니겠느냐?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도 유다처럼 될 것이고, 그로 인해 2천 년 전 은혜시대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비극이 재현될 것이다. 믿지 못하겠느냐? 이것은 사실이다! 지금 대다수 사람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말을 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그런 자들은 모두 유다의 역할을 맡은 인물들이다. 이는 터무니없는 말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것이므로 네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겉으로는 겸손한 척하나 사실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은 썩은 물이 가득 고인 시궁창이다. 지금 교회에는 이런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너희는 내가 조금도 모를 거라고 여긴다. 오늘날 나의 영이 나를 위해 주관하고 증거하건만,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너희 마음속 엉큼한 수작과 꿍꿍이를 내가 전혀 모를 거라고 여기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느냐? 마음 내키는 대로 대해도 된다는 말이냐? 이전에는 너희가 속박받을까 봐 줄곧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다. 하지만 사람은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한 채 끝없이 욕심을 부렸다. 너희가 서로 알아보아라. 나는 그 누구도 책망한 적이 거의 없고 그 누구도 쉽게 훈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사람의 속셈과 관념을 분명히 알고 있다. 너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을 바보 멍청이라고 여기느냐? 그렇다면 나는 너를 완전히 눈먼 자라 하겠다! 나는 너를 폭로하지 않고 네가 어느 정도까지 패괴되는지 지켜보겠다. 너의 잔꾀가 너를 구할지,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너를 구할지 지켜보겠다. 나는 지금 너를 정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 하나님이 너에게 어떻게 보응하는지 보아라. 지금은 너와 잡담할 여유도 없고 너 하나로 인해 더 큰 사역을 그르치고 싶지도 않다. 너 같은 구더기는 하나님이 시간을 내서 상대할 가치도 없다. 네가 어느 정도까지 방자하게 굴지 지켜보겠다. 이런 사람은 털끝만큼도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전혀 없으면서 하나님께 의인으로 칭함 받기를 바란다. 이것은 웃기는 일 아니겠느냐? 그럼에도 너희 중 몇몇 일부는 정직하기에 나는 한결같이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것에만 신경 쓸 뿐이다. 나는 지금 해야 할 일만 하고, 이후에는 각자가 행한 것에 따라 보응할 것이다. 내가 해야 할 말은 다 했다. 내가 행하는 것이 바로 이런 사역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진실한지, 자신이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이 아닌지 성찰해 보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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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가 많은 일을 해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너희의 행위와 삶이 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너희에게 나의 뜻을 설명하는 수밖에 없다. 너희는 분별력이나 감상 능력이 너무 부족한 탓에 나의 성품과 본질에 대해 아는 것이...
현재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 너희가 추구하는 것에 성과가 있는지를 가늠하고, 그것으로 너희의 결말을 정할 것이다. 즉, 너희가 치른 대가와 너희가 행한 것들을 통해 너희의 결말을 드러낸다는 말이다. 나는 너희가 추구하는 것과 너희의 믿음,...
하나님을 믿는다면 최소한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의의도 없게 된다.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으려면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해야만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이라는 것은...
어떤 이들은 아직도 하나님이 어떤 새 사역을 펼쳤는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이방에서 새롭게 시작하였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새로운 사역을 펼쳤다. 모압의 후손에게 행한 이러한 사역이야말로 가장 새로운 사역이 아니겠느냐? 만세와 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