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이스라엘인의 섬김을 본받아야 한다>(발췌문 462)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를 섬기라고 요구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조화롭게 협력하기를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너희의 섬김을 멈추게 할 것이다. 너희는 직접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기에 최소한 충성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하며, 실제적으로 공과를 배워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 사역하는 자라면 너희 밑에 있는 형제자매 중 누가 감히 너희를 책망할 수 있겠느냐? 누가 감히 앞에서 너희의 잘못을 말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모두 높은 자리에 앉아 정말 왕 노릇을 하고 있다! 지금 이렇게 실제적인 공과를 배우지도 않고 진입하지도 않으면서 어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입에 담는단 말이냐! 오늘날 네게 교회를 이끌게 하였지만 너는 너 자신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관념과 생각을 고집한다. 그러면서 “제 생각엔 이 일은 이렇게 해야 해요. 하나님께서도 다른 사람의 구속을 받지 말라고 하셨고, 지금은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걸 중시하지는 않는다고요.”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여전히 각자의 생각을 고집하며 누구도 굽히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섬김에 길이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나는 이만하면 된 것 같아요. 어차피 우리 둘은 맡은 부분이 서로 다르니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교제합시다. 당신은 당신의 이상(異象)을 교제하고 나는 내 진입을 교제하는 것으로 하죠.”라고 말한다. 처리해야 하는 많은 일에 대해서는 늘 책임을 지지 않거나 건성으로 대하며, 모두가 제각기 다른 의견을 말한다. 자신의 지위, 명예, 체면은 매우 신중하게 지키지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생명이 더 빨리 성장하도록 자신을 낮추거나 자발적으로 자신을 버리지는 않는다. 너희는 협력할 때 진리를 구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저는 이 부분의 진리를 잘 모릅니다. 당신은 어떻게 체험하셨나요?”라고 하거나 “이 부분에서는 당신이 저보다 체험한 것이 많으니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좋지 않겠느냐? 너희는 많은 도를 들었고 섬김의 부분에서도 얼마간 체험을 했다. 너희가 교회에서 사역할 때 서로 배우거나 돕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지 않으면 어디서 공과를 배울 수 있겠느냐? 어떤 일이 닥치면 모두 서로 교제하여 너희의 생명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여러 가지 일에 대해 자세하게 교제한 후 결정을 내리는 것이야말로 교회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고, 건성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다. 교회에 가서 한 바퀴 돌아본 후 함께 모여서 발견한 문제와 사역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까지 모두 교제하고, 자신이 얻은 깨우침과 빛 비춤을 교제해야 한다. 이는 섬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실행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교회의 이익을 위해, 형제자매들을 이끌기 위해 조화롭게 협력해야 한다. 서로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더 좋은 사역의 성과를 이끌어 냄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협력이고,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진입한 사람이다. 협력 과정에서 적절하지 않은 말을 해도 괜찮다. 간과하지 말고 나중에 다시 교제하여 분명히 알도록 해라. 이러한 교제 후에는 다시 형제자매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야 한다. 항상 이렇게 끊임없이 깊이를 더하며 사역해야만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범사에 교회의 이익을 지켜야지, 혼자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서로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그렇게 행동하는 자는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다! 이러한 자는 성품이 극도로 악하여 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조차 없는데, 영락없는 사탄이자 짐승이다! 너희 가운데는 지금도 이런 일이 있다. 심지어 교제 중에 서로를 공격하며 고의적으로 변명거리를 찾는다. 사소한 일로 얼굴을 붉히며 싸우고 누구도 자신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으며 서로 앙심을 품은 채 상대방을 관찰하고 경계한다. 이러한 성품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겠느냐? 이러한 사역으로 어떻게 형제자매들이 공급을 받을 수 있겠느냐? 너는 사람을 생명의 바른길로 이끌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들에게 패괴 성품을 주입시키고 있으니, 이는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 아니겠느냐? 너는 양심이 썩은 자로, 정말이지 너무나 패악하다! 너는 실제에 진입하지 않고 진리도 실천하지 않는다. 그러고도 부끄러움을 모른 채 다른 사람 앞에서 그 마귀 같은 본성을 드러내다니, 참으로 낯짝도 두껍구나! 형제자매들을 네게 맡겼는데 모두 너에 의해 지옥으로 끌려갔으니, 너는 양심이 없는 자 아니겠느냐? 참으로 파렴치하구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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