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38
너희는 지난날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내가 눈을 부릅뜨고 너희에게 소리친 적이 있더냐? 너희와 작은 일까지 시시콜콜 따진 적이 있더냐? 또 너희를 이유 없이 부당하게 훈계한 적이 있더냐? 대놓고 질책한 적이 있더냐? 내가 나의 사역을 위해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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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글자를 알고 ‘하나님의 사역’과 같은 말도 알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은 더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모두 흐리멍덩하게 믿는 것도 당연하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 사람에게 너무 생소하고 낯설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에서 한참 멀어지게 됐다. 다시 말해,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면,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 받을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의 가장 간단한 개념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 단순한 신앙으로, 짙은 종교적 색채를 띤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의 함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로 믿는 것을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하여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종종 하나님을 믿는 일을 아주 쉽고 가볍게 본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의미를 잃었으며, 마지막까지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 그들이 가는 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도 글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텅 빈 도리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에게 하나님을 믿는 본질이 없고 자신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면서도 평안과 풍성한 은혜를 얻을 수 있게 지켜 달라고 하느님(원문: 上帝)에게 기도하고 있다. 우리 모두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생각해 보자. 하나님을 믿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겠느냐?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의 함의가 고작 더 많은 은혜를 얻는 것에만 국한되겠느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겠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서문> 중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참뜻
1. 하나님 믿는 자 많지만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 뜻에 맞을지 아는 자 적다네. ‘하나님’과 ‘하나님 역사’란 단어는 알지만 진정으로 알지 못하니 어떻게 제대로 믿을까? 하나님 믿는 것 생소하니 진실하게 믿지 못하네. 하나님 요구에 한없이 부족하네. 하나님과 하나님 역사 알지 못하면 쓰임 받기 어렵고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없으리. ‘믿는 것’, 하나님 존재를 믿는 것은 기본적인 것, 종교적인 간단한 신앙일 뿐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진정한 믿음 아니요. 참된 ‘믿음’이란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라 믿고 하나님 말씀과 역사를 체험해 타락(직역: 패괴)한 성품 버리는 것이네. 하나님 말씀과 역사를 체험해 하나님을 알고 흡족게 하는 것이네. 이런 노정이 하나님 믿는 것, 이런 노정이 하나님 믿는 것이라네.
2. 하나님 믿는 것을 가볍게 보는 자는 믿음의 의미를 잃어 인정받지 못하네. 가는 길이 틀렸기 때문이네. 공허한 글귀 속에서 믿는 자들은 믿음의 본질이 없어 인정받을 수 없는데도 평안과 은혜 달라 기도하네. 생각해 보라, 하나님 믿는 것이 쉬운 일이겠는가? 은혜를 받는 것뿐이겠는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그를 흡족게 할 수 있겠는가? ‘믿는 것’, 하나님 존재를 믿는 것은 기본적인 것, 종교적인 간단한 신앙일 뿐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진정한 믿음 아니요. 참된 ‘믿음’이란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라 믿고 하나님 말씀과 역사를 체험해 타락한 성품 버리는 것이네. 하나님 말씀과 역사를 체험해 하나님을 알고 흡족게 하는 것이네. 이런 노정이 하나님 믿는 것, 이런 노정이 하나님 믿는 것이라네. 믿는 것이라네, 믿는 것이라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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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지난날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내가 눈을 부릅뜨고 너희에게 소리친 적이 있더냐? 너희와 작은 일까지 시시콜콜 따진 적이 있더냐? 또 너희를 이유 없이 부당하게 훈계한 적이 있더냐? 대놓고 질책한 적이 있더냐? 내가 나의 사역을 위해 너희가...
진리를 추구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다. 사람은 반드시 이 점을 이해하고 꿰뚫어 보아야 한다. 진리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면 실수가 생기기 쉬우며, 잘못된 길을 가게 된다. 생명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매사에 진리를 구하고, 어떤 일에서든 어떻게...
굳게 서서 간증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신경 쓰지 않고 그런 대로 따르겠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생명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나가지도 않는다. 그저 이 단계의 사역이 모두 하나님이 행한 것이라고 인정할 뿐이다. 이는...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 그러니까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은 총 세 단계로 나뉜다. 이 세 단계의 사역에는 창세 사역이 포함되지 않으며, 율법시대의 사역과 은혜시대의 사역, 그리고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의 사역만 포함된다. 창세 사역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