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진리를 얻으려면 주변의 사람과 일, 사물로부터 공과를 배워야 한다>(발췌문 386)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려면 무엇보다도 사람이 하나님께 지나친 욕망을 품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속셈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께 늘 요구한다면, 이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어떤 일이 임하든 네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지 못하고 진리를 구하지 않으며, 늘 자신의 이치를 따지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의심한다면, 문제가 된다. 이런 사람은 가장 교만한 사람이자 하나님을 제일 심하게 거역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 늘 요구만 하는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 요구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 거래를 한다는 의미이며, 자신의 뜻을 선택하고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바로 배반이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께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성이 없는 행위이다. 그가 하나님임을 진실로 믿는다면, 너는 무리한 요구든 합리적인 요구든 감히 그에게 요구를 할 수 없고, 그에게 요구를 할 자격도 없다. 네게 진실한 믿음이 있고, 그가 하나님임을 믿는다면,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경배하고 순종할 것이다. 오늘날 사람은 선택을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자기 뜻대로 행할 것도 요구한다. 그는 자신의 뜻을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에게 자기 뜻대로 행하라고 하며, 자신에게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의 내면에 진정한 믿음도, 실질적인 믿음도 없으면 영원히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없다. 언젠가 하나님에 대한 네 요구가 적어지면 진실한 믿음과 순종의 성분은 많아질 것이며, 네 이성도 비교적 정상적이 될 것이다. 보통 이치를 따지고 이유가 많은 사람일수록 다루기가 어렵다. 요구만 많을 뿐 아니라 하나를 얻으면 둘을 갖고 싶어 하고, 이 방면에서 만족시켜 주면 또 다른 방면의 요구가 있어 모든 방면에서 다 만족시켜 줘야 한다. 만족시켜 주지 못하면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며, 그러고 나서는 죄스러운 느낌에 후회하고 통곡하고 죽고 싶어 한다. 그렇게 한들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일이 발생하기 전에 자신의 본성을 해부하여 본성 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너라는 사람의 기호는 무엇인지, 네 요구로 이루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어떤 이는 자신에게 자질과 은사가 있다고 생각하여 늘 리더가 되고 싶어 하고,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 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써 줄 것을 요구한다. 만약 그를 쓰지 않으면 “하나님, 당신은 왜 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십니까? 저를 크게 써 주시면 반드시 당신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런 속셈이 올바른 것이겠느냐?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위한 헌신을 두 번째 자리에 놓았다. 그가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것은 지위이며, 중요시하는 것도 지위이다. 진실로 순종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너를 쓰든 쓰지 않든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지위가 있든 없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래야만 이성을 갖추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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