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 제13편>(발췌문 380)

진리, 생명,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영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 결국 내 말을 틀에 맞추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다. 이들은 참된 감사와 찬미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부차적인 것에만 신경 쓴다.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것이란 무엇이냐? 교회 건축을 무너뜨리는 것이란 무엇이냐?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란 무엇이냐? 사탄의 종이란 무엇이냐? 이런 진리를 흐지부지 넘어가지 말고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이번에 먹고 마시지 못한 까닭이 무엇이냐? 지금은 소리 높여 찬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찬미해야 하느냐?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찬미하는 것이냐? 그 외의 다른 방식은 찬미가 아니냐?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면 하나님을 찬미한 것이라는 관념을 갖고 예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관념을 가지고 성령이 무엇을 하려는지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결국 방해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번 예배에서 먹고 마시지 않았으면서도 모두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고 교회의 증거를 수호한다고 말하는데, 누가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했느냐? 스스로 자문해 보아라. 네가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는 사람이냐? 너는 하나님을 위해 공의를 실행할 수 있느냐? 나를 위해 일어나 말할 수 있느냐? 진리를 확고부동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 사탄의 모든 행위에 용감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느냐? 나의 진리를 위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탄을 폭로할 수 있느냐? 내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흡족해지게 할 수 있느냐? 결정적인 순간에 네 마음을 내놓았느냐? 너는 내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냐? 스스로 많이 자문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사탄의 선물을 네 속에 담고 있는 것은 네가 인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사탄의 독소를 알지 못한 탓이므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것이다. 사탄에게 실로 심하게 미혹되어 모두가 흐리멍덩해졌다. 음탕한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주관을 분명하게 세우지 못하며 실행의 길을 찾지 못한다. 제대로 먹고 마시지는 않고 도리어 무턱대고 싸우고 다투며, 사리 분별을 못해 이끄는 자가 누구든 다 따라가는데, 진리를 조금도 갖추지 못했구나! 어떤 자는 자신을 위해 변호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교제하는 척 거짓을 꾸미는데, 그 결과 상대방이 실행할 방향을 얻지 못한다. 이런 사람의 속셈, 목적, 동기, 출발점이 내게서 비롯된 것이냐? 형제자매들의 먹고 마시는 시간을 빼앗아 갔는데, 너는 이것을 보상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더 많은 사람을 찾아가 교제하면서 공급받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또한 그들에게 그것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여라! 결국 한가득 채워진 것은 더러운 물이고 오물 같은 것뿐이라 실행의 길은 하나도 없다. 결과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냐? 형제자매 간의 사랑은 또 어떠하냐? 뒤에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만 파고드는데, 왜 교회에 대해서는 부담을 갖지 못하느냐? 평소에 구호는 잘 외치면서 실제로 일이 닥치면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 어떤 사람은 깨닫고도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고, 어떤 사람은 깨달은 것을 말해도 아무도 응답하지 않으며, 어떤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고 어떤 것이 사탄의 역사인지도 모른다.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의 감각은 어떠하냐? 성령의 역사를 찾을 줄 모르고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며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종교적이고 세속적인 것, 사람의 관념과 일치한 것이라야 받아들이기 때문에 마구 싸운다. 성령의 역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교회에 대해 진실한 부담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너는 찾아냈느냐?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일종의 찬미 방식이다. 하지만 네가 하나님을 찬미하는 진리를 잘 알지 못하면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은 자기 관념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 너는 늘 자기 관념을 꼭 끌어안은 채 내려놓지 않고 성령이 오늘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형제자매들의 느낌을 이해함으로써 차분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맹목적으로 하기 좋아해 찬송도 열심히 불렀지만 결과는 엉망진창이다. 그런데 진정으로 먹고 마셨겠느냐? 진정으로 방해하는 자가 누구인지 발견했느냐? 전혀 영적으로 살지 않고 여러 가지 관념을 가지고 있을 뿐, 교회에 대한 부담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현재 성령 역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기 관념을 완고하게 고집하며 성령의 역사를 대적한다면 그런 자는 소경이 아니겠느냐? 벽에 부딪혀 왱왱거리는 파리가 아니겠느냐? 이대로 가면 결국에는 버림받을 것이다.

재난 전에 온전케 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이고, 그리스도에 의지해 살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높이 받드는 사람이며, 승리한 남자아이이자 그리스도의 정예병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하나님을 가까이할 줄 알고 교제할 줄 아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가까이할 줄 모르면 사탄에게 끌려갈 위험이 있고, 나를 가까이할 줄 알고 나와 교제하면 너에게 반드시 모든 진리가 나타날 것이며 너의 삶과 행동에 기준이 생길 것이다. 네가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말은 언제나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너도 삶 속에서 나의 말을 떠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탄은 틈탈 기회를 얻지 못하고 도리어 수치를 당해 황망히 도망갈 것이다. 네가 내면의 부족함을 겉에서 찾으면 조금 찾을 때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규례적인 것이 많으며, 네가 얻어야 할 것들이 아니다.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고,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많이 되새겨야 한다.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나를 가까이함으로 나와 많이 교제하여라. 그렇게 할 때 얻는 것이 참된 것이다. 반드시 나를 가까이하는 것에서부터 입문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이것을 못 하면 너는 먹고 마실 줄 모르는 것이다. 혼자서 먹고 마시지 못하면 정말로 분량이 너무도 작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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