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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 천주께서 정말로 돌아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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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식(認識)

우리 가족은 다 천주교를 믿는데,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천주님께서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우리 가족 모두 천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천주님의 재림을 늘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주님께서 정말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하실 때, 저는 오히려 천주님의 사역을 알아채지 못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본성에 따라 낡은 관념을 고수하여, 자칫 천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칠 뻔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면 제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갖고 천주님의 말씀을 저에게 교제해 주었는데, 천주님의 사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천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저를 하나님나라시대의 막차에 오를 수 있도록 구원해 주신 천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주님을 받아들였던 과정들이 한 장면 한 장면 머리를 스칩니다….

어느 날, 어머니의 천주교 교우인 이(李) 이모가 몇 명의 교우들을 데리고 저의 집에 와서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우리 가족에게 기독교를 믿으라고 전하는 줄 알고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오히려 “지금, 천주님께서 이미 돌아오셨는데,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야. 전능하신 하나님은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은혜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지금은 하나님나라시대야. 우리가 죄를 지으면 신부에게 가서 고해 성사를 할 필요가 없고, 직접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여 그 속에서 본인의 타락 성품을 반성하고 알면 되는 거야. 또한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사는 사람이 되고, 점차적으로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결함을 얻고 하나님 마음과 합하는 사람이 되는 거지….”라고 말했습니다. 이모의 말을 들은 저는 매우 놀라 속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주님의 나타나심이야? 난 오랫동안 천주님을 믿으면서 많은 은혜를 누렸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인다면, 천주 성자 예수님을 등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조금 곤혹스러웠고 듣고 나서도 어떤 태도를 밝히지 않자, 그들은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언니가 종종 혼자 외출하는 것을 보았는데,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머니와 함께 귓속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와 언니는 함께 자주 외출했는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얼굴에는 기쁨이 넘치고 내적 상태도 이전보다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언니가 제게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아주 답답했습니다. 얼마 후, 어머니와 언니는 저에게 자신들은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천주님으로, 그분의 사역인 것을 확신했다면서 저에게도 잘 알아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와 언니가 하는 말이 저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와 언니는 아주 경건한 천주교 신자야, 그런데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지. 이것은 주님의 말씀을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천주교를 등지는 것이 아닌가? 어머니와 언니가 어떻게 며칠도 안돼서 마음이 변할 수 있지?’ 저는 눈살을 찌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네 심정을 이해할 수 있어, 이모가 와서 어머니와 나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할 때, 우리도 잘못 믿는 건 아닐까 두려웠어. 하지만 그들의 말은 아주 일리가 있고, 또한 성경 예언과도 일치해. 아울러 세상에 재난이 갈수록 커지는 등, 각종 징조들을 보면 천주님께서 돌아올 때라는 걸 알 수 있잖아.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천주님의 재림인데 우리가 거절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천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잃게 되지 않겠니?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천주님의 재림이라면 저를 일깨워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천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게 해 주시고,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매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했어. 그런데 놀랍게도 나중에 그들이 또 우리 집에 와서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이것이 천주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게 됐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기 시작했지. 자매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많은 말씀을 보여주었고,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권능이 있고 능력이 있으며 다 진리이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보았어.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의 취지와 천주님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는지, 인류가 타락된 근원은 무엇인지, 인류는 어떻게 죄악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는지, 이후 인류의 결말과 종착지 등등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었어.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많은 진리를 깨달았고 성경 속의 오묘한 비밀들을 많이 알게 되어 마음이 아주 밝아졌어. 그래서 마음으로부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천주 성자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 거야….” 언니의 말을 듣고 나니 긴장됐던 제 마음이 조금 풀리는 듯했습니다. 알고 보니 언니는 맹목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천주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을 구했던 것이었습니다. 순간 제 자신이 부끄러웠고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줄곧 천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천주님께서 오셨다고 증거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구하지도 않았는데, 또 어떻게 천주님께서 일깨워 주시고 인도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천주님의 재림인데 제가 찾거나 알아보지 않는다면, 천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치는 것이 아닙니까? 여기까지 생각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기로 언니와 약속했습니다.

천주교 신앙: 정말로 천주님께서 돌아오셨네요

이틀 후, 어머니와 언니는 저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데리고 갔습니다. 비록 알아보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여전히 경계를 했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이 교제하는 것을 들을 때, 아무리 해도 제 마음이 평온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니와 어머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 체면을 봐서라도 억지로 ‘진지’하게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형제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 대다수 사람들이 미사를 드릴 때, 신부의 성경 해석은 뒤떨어지고 무미건조하며 새로운 빛 비춤이 없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신도들은 들어도 누림이 없고 매일 고해 성사를 하지만, 여전히 죄 속에서 살고 스스로 빠져나올 힘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심과 도덕성을 잃고 흑암 속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온 교계가 보편적으로 황량해진 것을 보았습니다. 즉, 성령 역사가 없는데 이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면 자매님은 교계가 황량해진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이 문제는 천주 성자 예수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사실 교계가 성령 역사를 잃고 황량하게 변한데는 주로 두 가지 측면의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천주교의 신부나 교구장들이 천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천주님의 말씀을 실행하지도 않으며, 그저 사람의 유전을 지키고 신학 이론이나 성경 지식을 말하는 것만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자신을 드러내고 증거하여 사람들로 자신을 숭배하게 합니다. 천주님을 전혀 증거하거나 높이지 않고, 사람들에게 천주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체험하게 하거나 진리를 깨닫고 천주님를 알도록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완전히 천주님의 도를 벗어나는데 이로써 천주님에게 미움을 사고 도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계가 황량해진 주요 원인입니다. 두 번째,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는 이미 돌아오셨고 그분이 바로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주 성자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기반 위에 하나님 집에서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셨는데, 진리를 선포하셔서 그분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 역사도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으로 옮겨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성령 역사를 얻고 생명 수의 공급과 양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 장소에 머무르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다 성령 역사를 잃고 흑암 가운데로 떨어져 소극적이고 연약해진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아모스 4:7)”

비록 저는 마지못해 ‘진지’ 하게 듣고 있었지만, 속으로 걱정이 되어 형제가 교제해 주는 내용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저는 여전히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성경을 보고,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오히려 평온해지지 않았는데, 그날 형제가 교제해 주었던 내용들이 계속 저의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날 형제가 교제한 것도 일리가 있어, 나 역시 성당에는 성령 역사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잖아. 설마 천주님께서 정말로 돌아오셔서 새로운 사역을 하신단 말인가? 하지만 나는 천주님을 오랫동안 믿었고 천주님께서도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천주님을 배신할 수 없지!’ 속에서는 격렬한 싸움이 일어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계속 알아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루는 주일날 미사에 참석하려고 성당에 갔다가 뜻밖의 광경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전 같으면 미사가 벌써 시작되었겠지만, 그날은 성당에 촛불도 전부 켜지지 않아 안이 매우 어두웠으며, 신도 몇 명만이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세상 일을 이야기하고 있었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신부님의 그림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장면에 저는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고 속으로 ‘성당이 갈수록 황량해지네! 설마 정말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가 말한 것처럼 천주님께서 이미 돌아오셔서 새로운 사역을 하시는 것일까, 새로운 사역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성령 역사를 잃는 것일까? 아, 설마 천주님의 사역이 옮겨졌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미사가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예수님의 화상 앞에 서서 묵묵히 천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천주님, 당신은 정말로 이미 성육신하셔서 새로운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당신의 재림입니까? 천주님, 저를 인도해 주세요….’ 기도가 끝나니 마음을 짓누르던 돌덩이가 땅에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한숨을 내쉬었고 속으로 ‘성당에 성령 역사가 없다면 당연히 성령 역사가 있는 성당을 찾아야 옳지! 안되겠어, 나는 계속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아봐야겠어.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천주 성자 예수님의 재림이라면 받아들여야 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홀가분해졌습니다.

그 후 저는 어머니와 언니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계속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시 가서 말씀을 들었는데 제 마음이 평온해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곤혹스러워했던 것들을 말했습니다 “전에 당신들이 성당이 황량해진 원인을 교제했는데, 저도 인정합니다. 지금 성당은 확실히 황량하고 성령 역사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제가 천주님을 이렇게 오랫동안 믿었고 천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많은 은혜를 누렸는데, 만일 제가 천주 성자 예수님을 떠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천주님을 배신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 방면에 대해 여러분은 말해 줄 수 있나요?”

저의 질문에 유 자매가 얼굴에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자매님이 제기한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해요. 우리들이 그런 걱정을 하는 주된 이유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율법시대 말기에 천주님께서 성육신으로 천주 성자 예수님이 되셔서 율법시대의 기반 위에 또 한 단계의 은혜시대 사역을 하신 것처럼 말이에요. 천주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천주님의 음성임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천주님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다 천주님 사역의 발자취를 따라 간 사람들입니다. 마치 베드로, 요한, 사마리아 여인처럼, 그들은 천주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바로 오실 메시아라는 것을 알아차려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따름으로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을 누리고 성령 역사를 얻었어요.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른 것입니다. 그들이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율법을 지키고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을 거절한 사람, 즉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등은 여호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역사에 의해 도태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세 천주님께서는 그분의 경륜에 따라, 인류의 필요에 따라 예수님 사역의 기반 위에, 또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한 단계 사역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은 예수님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고 충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시록 14:4)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몇 단락을 보면 더 분명해 질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은 모두 세 단계로 나뉜다. 다시 말해,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은 모두 세 단계로 나뉜다. 이 3단계 사역에 창세의 사역은 포함되지 않고 율법시대의 사역과 은혜시대의 사역, 하나님나라시대의 사역만 포함된다.』(<3단계 사역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길이다> 중에서), 『여호와부터 예수까지, 그리고 예수부터 이 단계의 사역까지 세 단계 사역이 이어져 오면서 완전한 경륜이 되었는데, 모두 한 분의 영이 행한 사역이다. 창세 이래 하나님은 끊임없이 역사하면서 인류를 경영하고 있다. 그는 처음과 나중이고, 시작과 끝이며, 시대를 펼치는 분이자 시대를 끝내는 분이다. 3단계 사역은 시대도 다르고 장소도 다르지만, 한 분의 영이 행한 것임에 틀림없다. 3단계 사역을 따로 갈라놓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역사 이상 3> 중에서), 『지금 하는 사역은 은혜시대 사역이 앞으로 나아간 것이자, 모든 6천년 경륜이 앞으로 발전한 것이다. 은혜시대는 끝났으나, 하나님의 사역은 앞으로 나아가며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이 단계의 사역을 은혜시대와 율법시대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라고 거듭 말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오늘날의 사역은 은혜시대 사역의 연장선에 있으며, 율법시대 사역의 발전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 세 단계의 사역은 고리가 맞물리듯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단계 사역을 예수가 행한 사역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또 무엇이겠느냐? 예수의 사역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면 이번 단계에서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앞 단계의 구속 사역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아무 의미 없는 일이 된다. 그러므로 사역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시대가 진보한 것이며, 이에 따라 사역 또한 예전보다 더 발전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단계의 사역은 율법시대의 기초 위에, 그리고 예수가 이룬 사역의 반석 위에 세워진 것이다. 그렇게 한 단계씩 세워진 것이지, 따로 새롭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세 단계의 사역을 종합해야 비로소 6천년 경륜이라고 일컬을 수 있다.』(<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해지다> 중에서)”

세 단계의 사역은 고리가 맞물리듯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모두 한 분의 영이 행한 사역이다. “저는 이런 새로운 말씀을 처음 들었고 말씀에 깊이 끌렸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3단계 사역은 율법시대, 은혜시대, 그리고 하나님나라시대로 나뉘는데, 3단계 사역을 다 천주님께서 하신 것인가? 그러면 천주님은 왜 3단계 사역을 하시는 것일까? 천주님의 3단계 사역은 어떻게 하신 것인가?’ 저는 마음속으로 아주 흥분되었고 그 속의 오묘한 비밀들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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