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 (4)

오늘은 특별한 화제에 대해 교통하겠다. 각 사람에게 있어서 인식해야 하고, 경력(역주: 체험)해야 하고, 잘 알아야 할 것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그 두 가지는 무엇일까? 첫째는 개인의 생명 진입에 관한 부분이고, 둘째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관한 부분이다. 오늘 너희에게 선택 문제를 낼 테니, 한번 선택해 보아라. 너희는 개인의 생명 경력에 관한 화제를 듣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하나님 자신을 알아가는 데에 관한 화제를 듣는 것이 좋으냐? 왜 너희에게 이렇게 선택하라고 할까?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관한 화제에서 새로운 것을 교통해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내가 방금 말한 그 두 가지에서 먼저 선택해 보아라.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관한 부분을 선택하겠습니다.) (저희 생각에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관한 부분을 교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관한 화제를 교통했는데, 너희는 다 따라올 수 있느냐? (하나님께서 제1편 말씀을 교통해 주셨을 때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여러 편을 더 교통해 주신 다음, 저희가 다시 제1편으로 되돌아가 봤을 때, 하나님께서 배설해 주신 환경에서 형제자매들도 그 방면으로 경력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따라오지 못한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희는 아마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 이렇게 말할까?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내가 말하는 방식이 무엇이고, 단어 사용이 어떠하든, 너희는 도리상에서, 글자 표면상에서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에게 있어서 한 가지 아주 심각한 문제는 내가 왜 이런 내용과 이런 화제를 가지고 말하려고 하는지를 너희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의 관건이다. 너희가 이런 내용들을 들은 다음,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 것과 하나님의 행사에 대해 알게 된 내용은 조금 증가되고, 풍부해지긴 했다. 하지만 왜 너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여전히 어렵다고 느낄까? 거기에 원인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듣고 난 뒤에도 왜 이런 내용을 말하는지 모르고, 이런 내용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른다. 그렇지 않으냐? 사람이 이런 내용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알지 못하는데, 그것은 무엇에 관련될까?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아마 생각해 보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가 그런 것을 모르는 원인은 너희의 생명 경력이 너무 얕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경력이 아주 어설픈 정도에만 머물러 있다면,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대부분 다 막연한 것이고, 다 대체적인 윤곽뿐이며, 도리와 이론이다. 이론적으로 보거나 들었을 때는 논리에 부합되고 도리에도 맞는 것 같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말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모두 텅 빈 것이다. 왜 텅 빈 것이라고 할까? 네가 입으로 한 말, 네가 말한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사실 네 자신도 속으로 도대체 맞는지 틀린지, 도대체 정확한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설사 대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관한 화제나 내용을 많이 들었다고 해도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막연한 도리에 머물러 있고, 이론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럼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만약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실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말할 수 없습니다.) 절대 그렇게 말할 수 없다. 만약 한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실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식한 것이 없고 경력한 것도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식한 것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느냐? 절대 알 수 없다! 이것은 서로 연관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대부분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왜 이렇게도 어렵지? 하나님을 알아가기란 왜 이렇게 쉽지 않은 걸까? 하나님을 아는 일에 대해 말하려면 왜 할 말이 없는 걸까?’라고 한다. 자신에 대해 인식한 것은 반나절이나 늘어놓을 수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 인식한 것을 말하려고 하면 할 말이 없고, 설령 조금 말한다고 해도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이어서 무미건조하게 들리고 자기가 들어도 어색하다. 그 근본 원인은 거기에 있다. 네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너무 어렵거나, 너에게는 아주 힘들다고 느끼고, 그 어떤 화제나 실제적인 것을 가지고 교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주거나 자신에게 공급할 수 없다면, 너는 하나님 말씀에서 경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소유소시의 발표가 아니냐?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경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소유소시에 대해 어떤 인식이라도 있을 수 있겠느냐?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렇지? 이런 것은 다 서로 연관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에서 경력이 없다면, 너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듬어 알 수 없고, 또한 하나님의 성품이 어떤지,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혐오하는지,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는 무엇인지, 좋은 사람에 대한 태도는 어떠한지, 악인에 대한 태도는 어떠한지, 이런 것들은 너에게 있어서 틀림없이 다 두리뭉실할 것이고 희미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희미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네가 자신을 진리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실제적이냐? 실제적이지 않겠지? 그럼 지금 너희가 선택해 보아라, 오늘 어떤 화제를 선택하겠느냐? (생명 진입, 개인의 생명 경력에 관한 화제를 택하려고 합니다.) (생명 진입에 관한 화제를 택하겠습니다.) 너희에게 부족한 생명 진입의 화제는 어떤 방면에 관한 것들이냐? 스스로 파악하고 있느냐? 이것은 너희가 아직 모른다. 그렇지? 그럼 다른 형제자매들은 어떤 화제를 선택하여 듣고 싶으냐?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관한 화제를 듣고 싶으냐, 아니면 생명 경력 방면에 관한 화제를 듣고 싶으냐?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관한 화제를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관해 듣고 싶습니다.) 너희 대다수가 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면을 선택했으니 좋다! 그럼 우리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관한 화제를 교통하도록 하자.

너희는 틀림없이 오늘 교통할 화제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오늘 교통할 화제는 우리가 그동안 얘기했던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이 화제와 관련된다. 앞서 우리는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이 화제에 관한 내용을 가지고 몇 편을 얘기했다. 그 목적은 각기 다른 방식과 다른 각도로 사람에게 하나님은 만물을 어떻게 주재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주재하는지, 어떤 원리로 만물을 관리하여 하나님이 만든 이 지구(원문: 星求)에서 생존하게 하는지를 알려 주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류에게 어떻게 공급해 주고 있는지’에 관한 화제를 가지고도 많이 얘기했다. 즉,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 인류에게 공급하고 있는지, 사람에게 어떤 생존 환경을 공급해 주는지, 어떤 방식과 출발점으로 사람에게 안정된 생존 환경을 주는지에 관해 많은 얘기를 했다.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왜 만물을 그렇게 관리하는지, 왜 그렇게 전 인류에게 공급하고 전 인류를 자양(滋養)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일부분 말했다. 그것은 다 하나님의 경영과 관련된다. 우리가 말한 내용들은 아주 광범위하다. 거시(원문: 宏觀)적인 큰 환경에서부터 사람의 의식 주행과 음식에 관련된 작은 방면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주재하고 어떻게 만물들을 법칙 속에서 운행하게 하는지에서부터 하나님이 각 인종을 위해 정당하고 적합한 생존 환경을 설정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등등, 이런 각 방면의 내용은 다 인류의 육체적 생활 방면에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다시 말해, 그 모든 내용은 다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물질세계에 속하는 것들과 관련되는데, 예를 들면 산, 하천, 해양, 평원 등등, 그 모든 것은 다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다. 내가 공기와 온도를 언급했을 때, 너희는 직접 숨을 쉬면서 공기의 존재를 느낄 수 있고, 몸으로 온도의 높낮이를 체감할 수 있다. 나무, 잔풀과 숲 속의 날짐승과 길짐승, 즉 하늘에서 날아다니고, 땅에서 뛰어다니며, 그리고 동굴에서 나온 각종 작은 동물들도 다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귀로도 들을 수 있는 것들이다. 이 모든 내용이 관련된 범위는 비록 매우 광범위하지만, 만물 중에서 그것들은 만물 가운데의 물질세계인 그 일부분만 대표한다. 사람에게 있어서, 볼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냐? 바로 물질적인 것들이다. 물질적인 것은 다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네가 그것을 건드릴 때 감각이 있고, 네가 눈으로 볼 때, 너의 대뇌에서는 구도가 생기는데, 그림이 하나 그려진다. 그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형체가 있고 구조가 있는 것이다. 네모난 것이든, 둥근 것이든, 높은 것이든, 낮은 것이든,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인상을 준다. 그 모든 것은 다 만물 중에서 물질세계의 일부분을 대표한다. 그럼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 중의 ‘만물’이 하나님 편에서는 어떤 것들을 포함할까?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까지도 포함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진정한 함의이다. 설사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일지라도 그것은 진실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들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이 눈으로 감찰하고 하나님이 주재하는 범위 안에 있는 것은 모두 진실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들이다. 비록 인류에게는 그것이 추상적인 것이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더욱이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 그것은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 중의 다른 세계이고, 또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이 주재하는 다른 부분의 범위이다. 오늘은 이 화제━‘하나님은 어떻게 영계를 주재하고 관리하는지’에 관해 교통하겠다. 이 부분의 화제는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주재하고 관리하는지에 관련된 만큼, 물질세계 이외의 다른 세계━영계에 관련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부분에 관한 화제를 알아보는 것은 필수이다. 이런 일부분 내용을 교통한 뒤에, 이런 일부분 내용들을 알아야만 사람은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이 말의 진정한 함의를 진실로 깨달을 수 있다. 이 화제를 말하는 목적은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한다’라는 이 주제를 완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아마 너희가 이 화제를 들었을 때, 이해되지 않거나 아주 생소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너희가 어떤 느낌이 들든지 영계가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가운데의 일부분인 이상, 이 화제는 너희가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이런 것을 알게 된 후에는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고 하는 이 말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고, 이 말에 대해 더 깊은 깨달음과 인식이 있게 될 것이다.

1. 하나님은 영계를 어떻게 주재하고 관리하는가

물질세계에 대해서, 물질세계의 것이나 혹은 현상에 대해 모른다면, 사람은 책에서 관련 자료를 찾거나 혹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그 내막과 근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말하려는 물질세계 이외의 다른 세계━영계의 내막과 진상에 대해 사람에게는 그것을 알 수 있는 그 어떤 방법이나 경로가 없다. 왜 이렇게 말할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물질세계에 있는 갖가지의 것들은 사람의 육체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물질세계의 하나하나가 다 사람의 육체 생활과 육체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거나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눈앞에 있는 것이나 혹은 모든 물질적인 것일 뿐이다. 하지만 영계, 즉 다른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그것을 알아볼 필요도 없고, 그것의 어떤 상황도 알 필요가 없다고 여기며, 더구나 영계라는 그 세계는 물질세계와 완전히 같지 않은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영계가 하나님에게는 공개되어 있는 것이지만 인류에게는 은밀한 것이고 공개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 세계의 각 방면을 알 수 있는 경로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 내가 말하려는 영계의 어떤 일들은 하나님의 관리와 주재에만 관련된다. 물론 사람의 결말과 귀숙에도 관련이 있다. 하지만 나는 심오한 비밀을 밝혀 주는 것이 아니고, 너희에게 너희가 알고 싶어 하는 어떤 비밀을 알려 주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재에 관련되고 하나님의 관리와 하나님의 공급에 관련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꼭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그 부분만 말하겠다.

우선, 너희에게 하나 물어보겠다. 너희 마음속에 생각하는 영계는 어떤 것이냐? 대체적으로 말하면, 물질세계 이외의 다른 세계이고,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세계이다. 하지만 너희의 상상 속에서 영계는 어떤 세계인 것이냐? 아마 너희는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상상할 방법도 없겠지만, 어떤 전설을 듣게 되면 그래도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것도 걷잡을 수 없이 생각하게 된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할까?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 모두 이런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혹은 귀신이나 혼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엄청 무서워한다. 왜 무서워할까? 그런 것들을 상상하면서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집 주위나 은밀한 곳, 혹은 어두운 곳에 어디나 다 있을 것 같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무서워 혼자 잠도 자지 못한다. 특히 저녁이 되면 방에 혼자 있지 못하고 마당에도 혼자 나가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너희가 상상하는 영계이고, 사람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세계이다. 사람은 어느 정도 다 상상을 갖고 있고 또한 조금은 느낄 수 있다.

우리 먼저 영계를 말해 보자. 무엇이 영계일까? 간단하게 요약해 설명해 보자! 영계는 물질세계와 다른 중요한 곳이다. 왜 그것을 중요한 곳이라고 할까? 자세하게 말해 보자. 영계의 존재는 인류의 이 물질세계와 복잡하면서도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영계는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 중에서 인류의 생사윤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영계의 역할이고, 영계가 존재해야 할 중요성이다. 영계는 사람의 오관으로 감지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영계의 존재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영계의 여러 가지 동태는 인류의 생존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리하여 인류의 생활 질서도 영계의 커다란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재와 관련되어 있지 않느냐? 이러면 관련된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희는 내가 왜 이런 화제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볼 수 없는 그런 세계에서 영계의 각종 천상의 계율, 법령, 행정 제도는 물질세계의 그 어떤 국가의 법과 제도보다 훨씬 높은 것이고, 이 세상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 어떤 생령(生靈)도 감히 주제넘게 벗어나거나 거스르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되지 않느냐? 여기에는 명확한 행정, 명확한 천상 계율의 규정, 명확한 법령이 있다. 각 계층과 영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본분을 충실히 지키고 규율을 지키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상의 계율을 거스르면 결과가 어떤지를 알고 있고, 하나님이 어떻게 상선벌악(賞善罰惡) 하는지 알고 있고, 어떻게 만물을 관리하고 주재하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의 천상 계율과 법령을 실시하는지를 더욱 분명히 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모두 인류가 거주하는 이 물질세계와는 다르지 않느냐? 크게 다르다. 그것은 물질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천상의 계율과 법령이 있는 이상,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되고 더욱이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소시와도 관련된다. 이런 것들을 듣고 나면, 너희는 이 화제에 관해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느냐? 너희는 그 가운데의 심오한 비밀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느냐? 영계에 대해서는 이런 개념이다. 그것이 비록 물질세계와 공존하고, 또한 물질세계와 동시에 하나님의 관리와 주재를 받고 있지만 그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관리와 주재는 물질세계의 관리와 주재보다 훨씬 엄격하다. 그런 세부적인 방면에 관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우선 영계가 어떻게 인류의 생사윤회의 사역을 담당하는지부터 말해 보자. 왜냐하면 그 일은 영계의 생령들이 담당하고 있는 한 가지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 가운데의 모든 사람을 세 부류로 나누었다. 첫 번째 부류는 이방인이다. 곧 어떤 종교 신앙도 없는 사람인데, 이방인이라고 한다. 이방인들은 절대다수가 돈을 신앙하고 이익을 숭상한다. 그들은 유물론적이고, 오로지 물질세계가 있다는 것만 믿고 있으며, 윤회를 믿지 않고 귀신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이방인의 부류에 넣었는데, 이것이 첫 번째 부류이다. 두 번째 부류는 바로 이방인을 제외한 각종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다.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나는 이 인류 가운데서 크게 몇 가지 부류로 나누었다. 첫 번째는 유태교, 두 번째는 천주교, 세 번째는 기독교, 네 번째는 이슬람교, 다섯 번째는 불교, 이 5가지 부류이다. 이는 각종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는 하나님을 믿는 이 부류의 사람들인데, 세 번째 부류는 너희와 관련된다. 하나님을 믿는 부류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 하나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또 두 부류로 나뉘는데, 한 부류는 하나님의 선민이고, 다른 한 부류는 효력자이다. 이 두 가지 부류이다. 이제 됐다! 이 몇 가지 큰 부류를 분명하게 나누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인류의 부류, 인류의 각 등급이 너희 마음속에 이미 명확한 구분이 있게 되었다. 우선은 이방인인데, 나는 이방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했다. 많은 이방인들은 천지신명(원문: 天老爺)만 믿는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천둥 치는 등등, 그런 것은 다 천지신명이 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농사를 지어 수확하는 것은 천지신명을 의지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거절한다. 그것을 신앙이 있다고 할 수 있느냐? 이방인 중에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천지신명만 믿는 사람은 다 이방인이다. 무릇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다 이방인에 속한다. 두 번째 부류는 바로 막연한 하나님을 믿는 5대 종교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 부류는 바로 말세에 도성육신(역주: 성육신)한 실제의 하나님을 믿는 부류인데, 즉 오늘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왜 인류를 이 몇 가지 부류로 나눌까? (각기 다른 귀숙과 결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한 방면이다. 왜냐하면 이 여러 가지 인종과 인류가 영계로 돌아가면, 모두가 가야 할 곳이 각기 다르고, 그들에게는 서로 다른 생사윤회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왜 인류를 이 몇 가지 큰 부류로 나누었는지에 대한 원인이다.

(1) 이방인의 생사윤회

우리 먼저 이방인의 생사윤회부터 말해 보자. 한 사람이 죽은 후, 영계의 심부름꾼 하나가 와서 데려간다. 무엇을 데려가는 걸까? 육체가 아닌 영혼이다. 그 영혼을 데려간 후, 어떤 곳에 가게 되는데 그곳은 영계의 한 기관이고, 전문적으로 금방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접대하는 곳이다. [주: 어떤 사람이든 죽은 후, 첫 번째로 도착하는 곳인데, 그 영혼에게 있어서는 낯선 곳이다.] 그곳으로 데려온 후, 집행관이 첫 번째 관문을 지키는데, 그 사람의 이름, 주소, 나이를 확인하고, 그 사람이 생전에 한 일들과 일생 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책에 기록하고 또한 정확하게 대조해 확인한다. 각 조목을 정확하게 대조해 본 후, 그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위와 일생 동안에 행한 모든 것에 근거해 그 사람이 징벌받을지 아니면 계속 환생하여 사람이 될지를 정한다. 이것이 첫 번째 관문이다. 첫 번째 관문이 무서울까? 아직은 그렇게 무섭지 않다. 단지 컴컴한 낯선 곳에 도착한 것뿐이니 그리 무서운 것은 아니다.

두 번째 관문, 만약 그 사람이 일생 동안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르고 악을 많이 행했다면, 징벌받는 곳에 끌려가 처벌을 받을 것이다. 처벌받는 그런 곳으로 끌려가는 것인데, 그곳은 전문적으로 사람을 징벌하는 곳이다. 그 사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징벌하는지는 그 사람이 생전에 저지른 죄와 악행의 다소에 근거해 어떻게 징벌할지를 결정한다. 그것은 두 번째 관문의 첫 번째 상황이다. 어떤 사람들은 생전에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악행을 저지른 것으로 인해 징벌받은 후, 다시 윤회하면, 즉 다시 환생하여 물질세계로 오면, 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사람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동물로 태어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영계로 돌아간 후, 그가 저지른 악으로 인해 징벌을 받는 것이고, 더더욱 그가 저지른 악으로 인해 다음번 윤회에서는 더 이상 사람이 되지 못하고 동물이 되는 것이다. 동물의 범위는 소일 수도 있고, 말일 수도 있고, 돼지일 수도 있고, 개일 수도 있다. 아마 어떤 사람은 환생하여 새가 될 수도 있고, 오리나 거위가 될 수도 있다…… 그럼 그가 동물로 태어났다가 죽은 후, 다시 영계로 돌아가면 영계에서는 다시 그의 생전의 행위에 근거해 윤회하여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한 짓을 너무 많이 저지르고, 범죄한 것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재차 윤회할 때 동물로 7~12번 환생해야 한다. 7~12번이면 무섭지 않느냐? 무엇이 너희를 무섭게 하느냐? 사람이 동물로 되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동물이 되면 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일까? 언어가 없고 간단한 생각만 있으며, 또한 동물이 하는 짓만 하고, 동물의 먹이만 먹으며 동물의 간단한 사유와 간단한 몸짓 언어만 있을 뿐, 직립 보행할 수 없고, 인류와 소통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인류와 관련되는 모든 행위나 활동은 다 동물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즉, 만물 중에서 동물이라면, 그것은 아주 저속한 생물이므로 사람보다 고통이 훨씬 많다. 그것은 갖은 악을 행하고 범죄가 너무 심한 일부분 사람들에 대한 영계의 한 방면의 처벌이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처벌의 경중도 그가 환생하는 동물의 종류에 근거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돼지가 되면 개가 되는 것보다 좋을까? 돼지는 개보다 살기가 좋을까, 아니면 고달플까? 틀림없이 고달프다. 만약 소나 말이 된다면 돼지보다 살기가 좋을까, 아니면 고달플까? (좀 낫습니다.) 보아하니 너희에게 선택하라고 하면 너희도 무엇이 나은 줄 아는구나! 만약 고양이가 된다면 조금은 편안하지 않을까? 그것은 소나 말이 되는 것보다는 많이 편안하다. 똑같이 동물이 된다면 고양이가 되는 것을 선택하면 좀 편안할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시간에 늦잠을 잘 수 있기 때문이다. 소나 말이 되면 비교적 고생스럽다. 그러므로 환생하여 소나 말이 되면 그것은 고생하는 것이다. 보아하니 그 징벌은 가볍지 않다. 개가 되면 상대적으로 소나 말보다는 좀 낫다. 왜냐하면 개와 주인과의 관계는 어쨌든 소나 말의 주인과의 관계보다는 좀 가깝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개를 기르고 있는데, 3~5년 기르면 개가 사람의 말을 많이 알아들을 수 있다! 개가 주인의 말을 많이 알아듣고, 주인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주인의 심정과 요구에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인도 개를 좀 잘 대해 준다. 그러면 개는 맛있는 것을 먹고 마실 수 있고, 병에 걸렸을 때, 많은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그럼 그 개도 복을 누리게 되지 않느냐? 그러므로 개가 되는 것이 소나 말이 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좀 낫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사람을 징벌하는 정도에 근거해, 그가 환생하여 동물이 되는 횟수와 환생할 동물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다. 알았겠지?

사람이 세상에서 너무 많이 범죄한 것으로 인해, 7~12번까지 동물로 태어나는 징벌을 받은 후, 그 사람이 징벌받은 횟수가 다 차서 다시 영계로 돌아가면, 그 사람은 한 곳으로 귀착될 것이다. 그곳의 각 부류 영혼은 모두 이미 징벌을 받았고 모두 다시 윤회하여 사람으로 태어나게 될 한 부류이다. 그곳에서도 각 영혼을 부류로 나누는데, 어떤 가정으로 갈 것인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후, 맡아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등등에 근거해 나눈다. 예를 들면, 이 세상에 와서 가수가 될 사람이라면, 그런 유형의 무리에 두고, 세상에 와서 상인이 될 사람이라면 상인 무리에 배치한다. 만약 그 사람이 사람으로 될 때, 과학 연구를 할 사람이라면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 무리에 둔다. 그들을 부류 별로 나눈 뒤에, 각기 다른 시기에 따라, 정해 놓은 날에 따라 하나씩 보내 준다. 마치 지금 사람들이 전자 메일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면 하나의 윤회 과정이 완성된다. 그것은 아주 극적인 면이 있다. 한 사람이 영계에 도착한 그날부터 시작하여 그 사람이 징벌을 다 받거나 혹은 여러 번 동물과 서로 윤회한 후, 다시 사람으로 윤회하는 직전까지, 그런 하나의 과정이 바로 완전한 과정이다.

징벌을 다 받고 더 이상 동물과 서로 환생하지 않는, 그런 일부분 사람들은 아주 빨리 물질세계로 보내져 사람이 되는 것일까? 혹은 그들이 얼마나 오래 있어야 인간 세상에 올 수 있을까? 그 빈도는 어떠할까? 그 빈도에도 시간 제한이 있다. 영계에서 한 가지 일을 할 때마다 정확한 시간 제한이 있고, 정확한 시간 규정이 있다. 그 규정을 숫자로 설명하면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짧은 시간 내에 환생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죽으면 그곳에서는 이미 그 사람을 재차 사람으로 환생시킬 준비를 해 놓은 것이다. 제일 짧은 시간은 3일부터 시작이다. 어떤 사람은 3개월이고, 어떤 사람은 3년이며, 어떤 사람은 30년이고, 어떤 사람은 300년이며, 어떤 사람은 심지어 3,000년 등등이 있다. 그럼 그 시간 규정에 어떤 법칙이나 설이 있을까? 바로 그 영혼이 이 물질세계, 인류의 세상에 왔을 때, 그 필요성에 근거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맡아야 할 그 사람의 역할에 근거하는 것이다. 만약 환생하여 평범한 사람이 될 거라면, 인간 세상에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 급히 수요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주 빠르게 환생할 수 있고 3일 후면 또 보내지는데, 자신의 생전과 완전히 다른 가정으로 보내진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반드시 특수한 역할을 맡아야 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이른바 ‘특수’하다는 것은 이 인류 가운데서 그런 사람에 대한 수요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고, 이 세상에 와서 그런 역할을 맡을 사람이 별로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아마 300년이 걸릴 수도 있다. 즉, 그런 영혼은 300년에 겨우 한 번 오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3,000년이 되어야 겨우 한 번 올 수 있다. 왜 그럴까? 바로 그 300년 혹은 3,000년 동안 인간 세상에는 그런 인물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영계의 어떤 곳에 가두어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자와 같은 사람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해 심원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아마 사람마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와서 그때 그 시대 사람의 문화, 지식, 전통 그리고 사람의 사상에 심원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각 시대마다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영계에 있어야 한다. 300년 혹은 3,000년 동안 날이 차야 겨우 한 번 윤회할 수 있다. 인간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늘 한가하게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의 역할이 아주 적고 해야 할 일이 아주 적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반드시 대부분의 시간 동안 다 영계의 어떤 곳에 갇혀 한가하게 있어야 한다. 인간 세상에 그런 사람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보낸다. 이것이 바로 대다수 사람의 윤회 빈도에 대해 영계에서 정한 시간상의 규정이다. 평범한 사람이든 아니면 특수한 사람이든, 영계에서 그들의 윤회에 대해 처리하는 것은 모두 적합한 규정과 정확한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그런 규정과 방법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모두 하나님에게서부터 하달된 것이지 그 어떤 심부름꾼이나 영계의 그 어떤 생령도 결정하거나 좌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이 알아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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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소유소시(所有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

②귀숙(歸宿):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처소, 본향을 뜻함.

③효력(效力):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힘이나 기능만 다하는 것을 뜻함.

④귀숙(歸宿):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처소, 본향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