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 (2)

1.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

(3) 소리

세 번째는 소리이다. 이것 역시 인류가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에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할 것 중의 하나이다. 소리는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할 때부터 생기게 된 것인데, 하나님은 그 당시에 아주 잘 처리하였다. 그 일은 하나님에게 아주 중요하고, 인류의 생존에도 아주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소리 문제를 잘 처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생존하는 데에 아주 큰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다. 즉, 사람의 육체와 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심지어 인류는 그런 환경에서 생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생물이 그런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럼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소리이다. 하나님이 만유를 만들었고, 그 만유는 다 하나님의 손안에서 살고 있으며, 그 만물은 다 하나님의 안중에서 움직이고 있고 생존하고 있다. 즉, 하나님이 만든 만물은 종류마다 그것이 생존할 가치가 있고, 그것이 존재할 의미가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은 존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든 만물은 모든 것이 다 살아 있는 것이어서 다 살아 움직이다 보니 자연히 소리를 내게 된다. 예를 들면, 지구는 쉬지 않고 회전하고 있고, 태양과 달도 끊임없이 회전하고 있으며, 만물도 살아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지구상의 만물도 끊임없이 생겨나고 많아지며 운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산 아랫부분은 활동하고 이동하고 있으며,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모든 생물은 다 옮겨 다니며 움직이고 있다. 즉, 이런 생물, 하나님 안중의 만물은 다 끊임없이 정상적이고 규칙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그럼, 보이지 않게 생겨나고, 많아지고, 운행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강한 소리이다. 지구 외의 각종 행성도 끊임없이 운행하고 있고, 각종 행성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도 끊임없이 생겨나고, 많아지고, 운행하고 있다. 즉, 모든 생명이 있는 것과 생명이 없는 것은 다 하나님의 안중에서 끊임없이 앞을 향해 운행하고 있고, 각종 생물은 운행하고 있는 동시에 다 소리를 내고 있다. 그런 소리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처리를 하였는데, 처리한 까닭은 무엇일까? 너희는 그것을 당연히 알고 있겠지? 네가 비행기에 접근할 때, 비행기의 엔진 소리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 (귀가 먹먹해지게 합니다.) 사람의 청력에 손상을 주지 않느냐? 사람의 심장이 견딜 수 있느냐? (견딜 수 없습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견디지 못한다. 물론 심장이 좋은 사람도 시간이 오래되면 견디지 못한다. 즉, 소리는 사람의 육체에, 귀에든 심장에든 각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너무 큰 소리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만물을 만들고 만물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게 한 후, 그런 소리, 즉 만물이 운행하는 소리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처리를 하였다. 그것도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환경 중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한 가지이다.

우선, 지구의 지면은 대기층과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는데, 그것은 소리를 없애거나 제한할 수 있다. 그리고 또 땅의 틈새, 즉 토양의 간격이 얼마인가 하는 것 역시 소리를 처리하는 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지리 환경이 합쳐지고 관통되는 것도 소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어떤 방식들로 소리를 어느 정도 처리하여 사람들을 사람의 귀나 심장이 견딜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생존하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리가 인류의 생존에 매우 큰 지장을 가져다주기에, 살아가는 데에 아주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매우 큰 난제이다. 즉, 하나님은 땅과 대기층 그리고 각종 지리 환경을 만들 때에도 아주 많은 것을 고려하였는데, 그 속에는 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사람이 너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 사람은 거기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든 것은 확실히 다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다. 그럼 너희들이 말해 보아라. 하나님이 소리를 처리하기 위해 한 그런 일들은 필요한 것이 아니냐? 설마 너희는 하나님이 그렇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단 말이냐? 하나님이 행한 그 일, 바로 소리를 아주 정밀하게 처리하여 인류의 생존 환경을 유지시키고, 사람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시키는 그 사역이 필요하지 않으냐? (필요합니다.) 그 사역이 필요한 만큼, 그 각도에서 말한다면, 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만물에게 공급해 준다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 즉,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런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창조해 주어 인류의 육체가 그런 환경에서 아주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하고, 인류가 그 어떤 방해도 없이 정상적으로 생존하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공급해 주는 방식 중의 하나가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이 행한 그 일은 아주 중요하지 않으냐? (중요합니다.) 매우 필요한 것이다. 그럼 너희는 어떻게 깨닫고 있느냐? 비록 너희가 이것이 하나님의 행사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이 그 당시에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 일을 했어야 할 필요성은 느낄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지혜나 하나님의 선한 고심을 느낄 수 있지 않느냐? (느낄 수 있습니다.) 너희가 그 정도 느낄 수 있으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만물 중에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고 또한 사람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행사가 많이 있다. 내가 여기에서 언급하는 목적은 단지 너희에게 하나님의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실마리를 통해, 너희는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 되고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

(4) 광선

네 번째는 사람의 눈에 관한 것, 즉 광선이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이 강한 빛을 볼 때, 빛이 어느 정도 강하면 사람의 눈은 자극을 받아 실명하게 된다. 사람의 눈은 어디까지나 육체적인 눈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도 상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태양을 직접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렇게 실험해 본 사람이 있느냐? 어떤 사람은 실험해 보았을 텐데, 선글라스를 끼고 보면 그나마 괜찮다. 그렇지 않으냐?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도구 없이 사람은 육안으로 태양을 직접 쳐다볼 수 없는데, 사람에게는 그런 기능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태양을 만들어 사람에게 광선을 가져다주었는데, 그 광선 역시 처리를 해 준 것이다. 하나님은 태양을 만들어 거기에 둔 후 상관치 않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눈이 견딜 수 있든 없든 상관없어!’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일할 때 아주 세밀하고 전반적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볼 수 있도록 눈을 만들어 주었고, 사물을 볼 수 있는 그 범위의 광선도 예비해 주었다. 광선이 너무 어두워도 안 된다. 손을 내밀어도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우면, 사람의 눈은 기능을 잃어 쓸모없게 된다. 너무 밝은 곳에서도 사람의 눈은 견디지 못하고, 게다가 물건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생존 환경에서도 사람에게 사람의 눈에 적합한 광선을 제공해 주었다. 그 광선은 사람의 눈을 상하게 할 리 없고, 사람의 눈에 손상을 줄 리가 없으며, 더군다나 사람의 눈이 기능을 잃게 할 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당연히 보아야 할 모든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지구 주위에 적당한 구름층을 두었고, 또한 공기의 밀도로도 사람의 눈이나 피부를 상하게 하는 태양의 직사광선이 정상적으로 여과되게 하였는데, 그것들은 서로 대응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만든 대지의 색깔은 태양과 각종 광선을 반사하는데, 사람의 눈이 적응하지 못하는 광선 중의 그 밝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늘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밖에서 거닐거나 생활할 필요가 없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사람의 눈은 시야 내에 있는 물건을 볼 수 있고, 광선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즉, 그 광선은 너무 눈부셔도 안 되고 너무 어두워도 안 된다. 너무 어두우면 사람의 눈이 상하게 되는데, 얼마 못 가서 실명하게 된다. 광선이 너무 밝아도 사람의 눈은 견디지 못한다. 30~40년이나 40~50년이 지나면 눈이 못쓰게 된다. 다시 말하면, 그 광선은 사람의 눈이 보기에 적당해야 한다. 그리고 광선이 사람의 눈에 유익을 가져다주든, 해를 주든, 하나님은 광선이 사람의 눈에 가져다주는 해가 되는 부분을 갖가지 방식으로 최저로 낮추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람의 눈이 충분히 유지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렇지? (네.) 하나님의 생각이 세심하지 않으냐? 그러나 사탄 마귀가 하는 짓은 어떠하냐? 사탄 마귀는 전혀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 사탄 마귀는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의 여부는 전혀 고려치 않고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짓을 많이 했다. 오늘날의 인류도 어느 정도는 보게 되었는데, 빛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것이다. 그렇지만 사탄 마귀는 사람의 느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한 이런 일들은 사람 육체의 여러 방면, 즉 사람의 시각, 청각, 미각, 호흡, 감각 등등에 대해 모두 최대한도로 사람의 생존에 알맞게 하여 살 수 있게 해 주었다. 곧, 정상적으로 살아가게 했다.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만든 현존하는 이런 생존 환경은 인류가 생존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가장 유익한 생존 환경이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이것이 별것 아니고 아주 정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람은 소리, 광선, 공기는 원래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것이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이 누리고 있는 그런 것들의 배후에서 하나님이 어떤 일들을 하였는지에 관한 것은 사람이 인식하고 알아야 할 것이다. 네가 이런 것을 깨닫고 분명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든 안 하든,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그런 것들을 창조할 때 그 어떤 생각도 없이 단순하게 아무렇게나 사람을 이런 생존 환경에 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쓰고 계획과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내가 말한 하나하나에 대해 너희는 아마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너무 과장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제공해 준 모든 것은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할 것들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행사가 있다.

(5) 기류

다섯 번째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류에 속하는 각 사람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또한 사람의 육체가 이 물질세계에서 생활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한 가지인데, 바로 기류이다. ‘기류’라는 이 단어를 들으면 아마 다 잘 알 것이다. 그럼 무엇을 기류라고 할까? 너희가 설명해 보아라. (기류는 공기의 흐름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공기의 흐름을 바로 기류라고 한다. 또 다른 견해가 있느냐? ‘기류’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냐? 기류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바람이고, 또한 기체가 흐르며 움직이는 일종의 방식이기도 하다. 그것도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려는 ‘기류’는 주로 무엇을 가리키느냐? 내가 얘기해 주면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지구에 있는 산천과 해양을 비롯하여 만물은 모두 회전하고 있는데, 회전할 때에 회전 속도가 있다. 비록 사람은 그것이 회전하는 것을 조금도 느끼지 못할지라도 여전히 회전하고 있다. 회전은 무엇을 발생시키느냐? 사람이 달릴 때 무엇을 발생시키느냐? 달릴 때 귓가에서 바람이 일지 않더냐? (일어납니다.) 바로 그것이다. 네가 달릴 때도 바람이 생기는데, 하물며 지구가 그렇게 회전할 때 어떻게 풍력이 없겠느냐? 지구는 회전하고 있고, 만물도 다 운행하고 있다. 지구는 일정한 속도로 운행하고 회전하고 있는데, 거기에 따라 지구상의 만물도 운행하며 계속 생겨나고 많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일정한 속도하에서 자연히 기류가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그런 기류를 말한다. 그 기류는 어느 정도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주겠지? (네.) 영향을 줄 것이다. 만약 지구가 전부 평원으로 되어 있다면, 지구가 회전하고 만물이 회전할 때, 일정한 속도하에서 사람의 작은 육체는 그 기류를 견뎌 내지 못할 것이다. 타이완, 홍콩에도 태풍이 발생하는데, 그런 태풍은 기껏해야 얼마나 크겠느냐? 하지만 태풍이 올 때면 사람들은 똑바로 서 있을 수 없고, 바람 속에서 걸을 때는 발걸음을 내딛기도 어려워한다. 그것은 기류 중의 한 가지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 만약 지구 전체가 다 평원으로 되어 있다면, 사람의 육체는 지구가 회전할 때 일으키는 기류를 전혀 견딜 수 없고, 대처하기도 아주 힘들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 기류는 사람에게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훼멸을 초래하게 된다. 즉, 사람은 그런 환경에서 생존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각기 다른 지리 환경으로 그런 기류를 적당히 제거하여 그 기류가 서로 다른 환경에 따라 약해지게 하고, 그것의 방향과 속도 그리고 그것의 힘이 바뀌게 한다. 그리하여 사람은 서로 다른 지리 환경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산천, 산맥, 평원, 구릉, 분지, 협곡, 고원, 하천 등이 있다. 하나님은 서로 다른 그런 지리 환경으로 기류의 속도와 방향 그리고 기류의 힘을 바꾸고, 그런 방식으로 감소시키거나 처리하여 적합한 풍속과 풍향 그리고 풍력이 있게 하며, 사람에게 정상적인 생존 환경이 있게 한다. 사람이 보기에는 그런 일이 아주 어려운 것 같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아주 쉽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눈은 만물을 감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적합한 기류가 있는 환경을 창조해 주는 것은 아주 간단하고, 아주 쉬운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한 그런 환경에서 만물 중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모두 그것들만의 존재 가치가 있고 존재할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사탄과 패괴된 인류는 그런 원리를 모르고 끊임없이 파괴하고 개발하여 산천을 평지로 만들고, 협곡을 메우고, 평원을 모두 고층 건물의 시멘트 숲으로 만들려고 망상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이 예비해 준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고 성장하며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류의 생존 환경을 대하는 일에서 전혀 소홀히 한 적이 없다. 온도에서 공기, 소리에서 광선까지, 하나님은 모두 정밀하게 안배하고 배치하여 인류의 생존 환경과 사람의 육체가 그 어떤 자연조건에도 방해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번성하고, 정상적으로 만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화목하게 공존하도록 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해 주고, 더 나아가 인류에게 공급해 주는 모든 것이다.

하나님이 인류 생존의 5가지 기본 조건을 처리한 그런 일들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공급을 볼 수 있지 않느냐?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류 생존의 가장 기본적인 5가지 조건은 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고, 동시에 하나님이 관리하고 주관하고 있다. 또한 인류가 있게 되면서부터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사람의 생존 환경을 바꾸고 있고, 사람에게 가장 좋고 적합한 생존 환경을 제공해 주어 인류의 생활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게 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유지되게 하겠느냐? 다시 말해, 하나님은 언제까지 이런 환경을 제공해 주겠느냐? 바로 하나님의 경영 사역이 철저히 완성될 때까지이다. 그때는 하나님이 인류의 이런 생존 환경을 바꿀 것인데, 어쩌면 같은 방식일 수도 있고, 다른 방식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진정으로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은 인류에게 필요한 것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고 있고, 인류의 생존 환경을 관리하고 지켜 주고 보호하고 유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의 선민은 정상적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형벌 심판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만물 또한 하나님의 주재로 말미암아 계속 생존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온 인류도 하나님의 그런 공급으로 인해 계속 앞으로 발전하고 있다.

방금 교통한 이 부분에서 너희는 어떤 새로운 느낌을 받았느냐? 지금 너희는 하나님과 인류의 가장 큰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를 느꼈느냐? 도대체 누가 만물의 주인이냐? 사람이냐?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사람이 만물을 대하는 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있느냐?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고 안배하시며,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너희는 인정하느냐? (인정합니다.) 하나님과 인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고 만물에게 공급해 주고 있으며 또한 그 모든 것의 근원이지만, 사람은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해 주는 순간에도 만물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즉, 사람은 하나님이 만물에게 베풀어 준 생명을 받고 있는 동시에 만물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성과를 누리는 자이고, 하나님은 주재자이다. 그렇지? 그럼 만물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인류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만물의 생장 법칙을 분명하게 알고 있고, 또한 만물의 생장 법칙을 주관하고 주재하고 있다. 즉,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안중에 있고, 모두 하나님의 감찰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만물을 볼 수 있느냐? (없습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어 눈앞의 것만 볼 수 있기에, 만물을 본다고는 할 수 없다. 네가 산에 오르면 그 산만 보게 되고 그 산의 저편은 어떤지 볼 수 없다. 네가 해변가에 가면 바다의 이편은 볼 수 있지만 저편은 어떤지 모른다. 네가 숲 속에 들어가면 눈앞에 있는 주변의 식물만 볼 수 있고, 더 먼 곳은 볼 수 없다. 사람은 더 높은 곳을 보지 못하고, 더 먼 곳도 보지 못하며, 더 깊은 곳도 보지 못한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눈앞에 있는 것이고, 시야 범위 내에 있는 것이다. 사람이 설령 1년 사계절의 법칙을 알고, 만물의 생장 법칙을 알고 있을지라도 만물을 관리할 수도, 주재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물을 대하는 것은 마치 자신이 친히 만든 기계를 대하는 것과도 같다. 하나님은 각 부분마다 분명하게 알고 있는데, 그 원리가 무엇이고 규칙이 무엇인지, 그것의 용도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을 뚜렷하고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사람은 사람인 것이다! 설령 사람이 아무리 과학을 연구하고 만물의 법칙을 연구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한한 범위에 국한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유를 주관하고 있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무한한 것이다. 설령 하나님이 행한 아주 작은 한 가지 일일지라도 그것을 사람에게 연구하라고 한다면, 아마 평생을 들여 연구해도 진정한 성과를 얻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지식이나 자신이 배운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한다면, 영원히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그러나 네가 진리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찾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 각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한다면, 어느 날에 가서 하나님의 행사가 무소부재(無所不在)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무소부재하다는 것을 시인하게 될 것이고, 왜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이고 만물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그런 인식이 있을수록 너는 왜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라고 하는지 알게 되고, 너를 포함하여 만물과 모든 것이 다 계속 하나님의 끊임없는 공급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또 너는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중에서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만물의 생존을 주재하고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능력과 실질이 그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그 정도로 인식할 때면 하나님이 곧 너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시인하게 될 것이다. 그 정도에 도달할 때에야 너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여 너의 하나님으로 여기고 너의 주재자로 삼게 될 것이다. 너에게 그런 인식이 있고 생명이 그 정도에 도달할 때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너를 시련하거나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너에게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진정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한 화제를 교통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즉, 더 많이 인식하게 하고 더 많이 알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네가 인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사를 더욱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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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