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하나님의 거룩 (3) 제1부분

지난번 하나님의 거룩함이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 자신의 어떤 부분에 관한 것이었느냐? 하나님의 본질에 관한 것 아니었느냐?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본질과 관련해 어떤 주제를 나누었다고 했느냐? 하나님의 거룩함 맞느냐? 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본질이다. 지난번 우리는 주로 어떤 내용을 나누었느냐? (사탄의 사악함을 분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사탄이 어떻게 인류를 패괴시키는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사탄은 지식, 과학, 전통문화, 미신, 사회 풍조를 이용하여 사람을 패괴시킨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주요 내용이다. 사탄은 지식, 과학, 미신, 전통문화, 그리고 사회 풍조를 가지고 사람을 패괴시킨다. 이는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으로, 모두 다섯 가지다. 너희는 사탄이 그중 무엇으로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심하게 패괴시킨다고 생각하느냐? (전통문화입니다. 사탄의 철학, 즉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과 같은 사상들이 우리 안에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문화라고 생각하는 형제자매들이 있구나. 다른 형제자매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지식입니다. 지식은 결코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존재와 주재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공부를 하도록 만듭니다.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아야만 좋은 미래와 운명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사탄이 지식을 이용해 너의 미래와 운명을 통제하면, 너는 거기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된다. 이것이 네가 사탄이 사람을 가장 심하게 패괴시킨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구나. 너희 대부분이 사탄이 지식을 이용해 사람을 가장 심하게 패괴시킨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 예를 들어, 과학이나 사회 풍조라고 하면 공감하는 사람이 있느냐?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다섯 가지 각기 다른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교제해 보도록 하자. 교제를 마치고 나면 너희에게 질문을 하겠다. 그럼 어떤 방법이 사람을 가장 심하게 패괴시키는지 보도록 하자.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 다섯 가지 방법 중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이 지식이다. 그럼 지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자. 사탄은 지식을 미끼로 쓴다. 잘 듣거라. 지식은 다만 미끼일 뿐이다.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며 매일 정진하도록 유도하고, 사람이 지식을 무기 삼아 자신을 무장하게 한 후 지식으로 과학의 문을 열게 한다. 그러면서 네가 지식을 많이 익힐수록 아는 것이 많아진다고 말한다. 이건 모두 사탄이 알려 주는 것들이다. 또한 사탄은 지식을 습득하고 원대한 이상(理想)과 포부를 가져야 한다고 속삭인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사탄은 이런 메시지들을 수도 없이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메시지가 옳고 유익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람은 부지불식간에 사탄이 정해 놓은 길을 가고, 이상과 포부에 끌려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사람은 사탄이 주는 지식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위인과 유명인의 사상을 배우고, 사람이 보기에 영웅인 인물의 행적을 본받게 된다. 사탄은 ‘영웅’들의 행적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권장하느냐? 어떤 것을 주입하고자 하느냐?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지조와 영웅적 기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입한다. 사람은 역사 이야기나 영웅 전기를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되느냐? 의리가 있어야 하고 친구나 의형제를 위해서는 위험도 무릅써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사람은 사탄의 지식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것을 많이 배우게 되고, 어느새 사람의 어린 마음에는 사탄이 미리 준비해 놓은 씨앗들이 심어진다. 그런 씨앗으로 인해 사람은 위인, 유명인, 영웅, 애국자, 가정적인 사람, 친구를 위해 위험도 무릅쓰는 의리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탄의 꼬임에 넘어간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사탄이 준비해 놓은 길을 가게 된다. 사람이 그 길을 가는 동안 사탄은 자신의 생존 법칙을 강제로 받아들이게 한다. 그럼 사람에겐 부지불식간에 자신만의 생존 법칙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사탄이 강제로 주입한 사탄의 생존 법칙이다. 사탄은 사람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생존 목표, 생존 법칙, 생존의 방향을 정하게 하며, 사탄에게 속한 것들을 주입한다. 이야기나 전기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을 조금씩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이렇게 학습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문학을, 어떤 사람은 경제를 좋아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천문 지리, 또 어떤 사람은 정치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물리나 화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신학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식의 일부로, 모든 사람이 알고 있고 또한 누구나 다 접해 봤던 것들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러한 지식들 중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다. 지식이 얼마나 사람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이런 지식들이 사람 마음속에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사람이 특정 지식 분야에 흥미를 가지거나 깊이 빠지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품게 된다. 작가나 문학가를 꿈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관리나 정치인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있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가 꿈인 사람도 있다. 또 영웅이나 위인, 유명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인물이 되길 꿈꾸든, 사람의 목표는 모두 배움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지속적으로 원대한 이상과 포부를 가지는 목적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든가, 이번 생을 헛되이 살지 않기 위해서라든가, 큰 업적을 세우고 싶어서라든가 등의 말로 미화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그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사탄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탄이 이런 것을 사람에게 주입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너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알아야 한다.

지금 사탄이 어떻게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지에 대해 얘기했다. 먼저 사탄이 지식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 건지 알아보자. 사람을 어떤 길로 끌고 가려고 하는 걸까?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만듭니다.) 그건 당연하다.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것은 네가 목격한, 지식 습득 후 생겨난 결과이다. 그렇다면 사탄은 어떤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건 잘 모를 것이다. 사람이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단순한 특정 지식을 활용하기도 하고, 사람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거나 꿈을 이루게 만들기도 한다. 사탄은 대체 너를 어떤 길로 끌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 사람은 지식 학습이 비난할 만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게 말해서, 원대한 이상과 포부를 가진다는 것은 패기가 있다는 뜻이고, 그것이 삶의 올바른 길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 크게 성공하는 게 더 멋진 삶 아닌가? 가문을 빛내고 이름을 후세에 떨칠 수 있으니 좋은 일이지 않은가?’라고 생각한다. 세상 사람이 보기에 이는 좋은 일이고, 정당한 일이고,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 있는 사탄이 사람을 그러한 길로 유도하는 것으로 그칠까? 당연히 아니다. 사실, 얼마나 원대한 이상을 품고 있든, 얼마나 현실적이고 정당한 바람을 가지고 있든, 사람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 두 단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두 단어는 모든 사람의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대체 무엇일까? 바로 ‘명예’와 ‘이익’이다. 사탄은 공격적인 방법 대신 부드럽고 사람의 사고방식에 맞고 온건한 방법을 써서 사람이 부지불식간에 사탄의 생존 방법과 생존 법칙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세우게 한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인생의 꿈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인생의 꿈이란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결국에는 ‘명예’와 ‘이익’으로 귀결된다. 어떤 위인이나 유명인이든, 모든 사람이 평생 동안 좇는 것은 ‘명예’와 ‘이익’ 두 가지뿐이다. 사람은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유흥과 육적인 향락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명예와 이익을 거머쥐기 위해 기꺼이,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 미래와 운명마저 사탄에게 확실하게 넘겨 버린다. 그러고는 이에 대해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자신에게 속한 것을 되찾을 줄도 모른다. 사람이 사탄을 이렇게 의지하고 사탄에게 충성하게 된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고, 그 늪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히면 광명도, 정의도, 아름다움과 선함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게 된다. 사람에게 명예와 이익의 유혹이 너무나 강할 뿐만 아니라, 이것들은 사람이 평생 동안, 심지어 영원히 좇아도 끝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으냐? 혹자는 “지식을 배우는 것은 시대나 세상에 뒤처져 도태되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일 뿐이에요. 배움이란 자신의 직업, 미래, 생계를 위한 것일 뿐이죠.”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의식주나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 동안 힘들게 공부할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과 고된 시간을 견디는 것일까? 바로 명예와 이익을 위해서다. 명예와 이익이 눈앞에서 손짓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스스로 노력하고 고생하고 싸워야 명예와 이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고, 이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평탄한 길을 가고,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그 정도 고생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하는 지식이란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면서 깨닫게 되는,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생존 법칙이 아니겠느냐?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인생의 ‘원대한 이상’이 아니겠느냐? 위인의 사상, 유명인의 품격, 영웅의 기개, 무협 소설에 등장하는 협객이나 검객이 가진 강직함과 부드러움을 예로 들 수 있지 않겠느냐? (네.) 이러한 생각이 한 세대 또 한 세대에 영향을 미치고, 한 세대 또 한 세대 이를 받아들이게 만들어,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며 이를 끊임없이 좇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과 수단이다. 사탄에게 끌려 이러한 길을 가게 된 후에도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을까?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지식과 사상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있느냐? 진리에 속하는 것이 있느냐?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것이 있느냐? (없습니다.) 너희가 확실히 대답을 못 하는 것 같은데, 걱정할 필요 없다. ‘명예’와 ‘이익’은 사탄이 사람을 사악한 길로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두 가지 주요 개념이라는 것만 알면 된다.

다시 복습해 보자. 사탄은 무엇으로 사람을 단단히 옭아매느냐? (명예와 이익입니다.) 사탄은 명예와 이익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을 지배한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만 사로잡혀 이를 위해 분투하고, 고생하고, 치욕을 참고, 명예와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든다. 이렇게 사탄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족쇄를 채워 놓았다. 족쇄가 채워진 사람은 족쇄에서 벗어날 능력이나 용기가 없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족쇄를 차고 힘겹게 한 걸음씩 나아간다. 인류는 ‘명예’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신하며, 갈수록 사악해지고 있다. 이렇게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이 사탄의 명예와 이익에 넘어가 파멸한다. 지금 보니 사탄의 이런 음흉한 속셈이 가증스럽지 않으냐? 오늘은 너희가 아직 사탄의 음흉한 속내를 간파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명예와 이익이 없으면 삶이 끝난다고 생각할 것이고, 명예와 이익이 없으면 앞으로 방향과 목표를 찾을 수 없고 칠흑같이 어두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명예와 이익이 얼마나 큰 사탄의 족쇄인지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를 깨닫고 나면, 사탄의 통제와 사탄이 묶어 놓은 족쇄에 철저하게 맞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사탄이 주입한 것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사탄과 완전히 결별하고 사탄이 준 모든 것을 진심으로 증오하게 될 것이다. 그때야 사람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모하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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