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 발췌문 62
온 우주 아래의 사람은 나의 날을 축하하고, 천사는 백성들 사이를 거닐고 있다. 사탄이 방해할 때, 천사는 하늘에서 섬기는 까닭에 언제나 내 백성을 도와준다. 천사는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마귀에게 미혹되는 것이 아니라 어둠 세력의 침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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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이 세상 재난의 시작이다. 먼저 세상, 그러니까 이 땅에 먼저 변동이 생긴 뒤, 전염병과 기근이 이어질 것이다. 이는 나의 계획이자 절차이다. 나는 내 경륜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움직여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다. 그로 인해 온 우주와 세상은 내가 멸하지 않아도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땅이 크게 흔들렸다. 마지막에도 그러할 것이다. 내가 육신에서 영계로 진입하는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장자들은 결코 재난의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나, 그 외의 사람들은 재난 속에서 연단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장자가 되기를 원한다. 사람의 예감에 이는 복을 누리기 위함이 아니라 재난의 고통을 피하기 위함인데, 이것은 큰 붉은 용의 음모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그것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그것이 중한 징벌을 받게 할 것이다. 그 후에 다시 일어나 계속해서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며(아들들과 백성들을 만드는 것을 가리킴), 영원히 자신의 간계에 빠져 영원토록 나의 심판과 불사름을 받게 할 것이다. 이는 봉사자들로 하여금 나를 찬미하게(그들을 통해 나의 큰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을 뜻함) 하는 참뜻이다. 나는 큰 붉은 용이 내 나라에 섞여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며, 나를 찬미할 자격을 부여하지도 않을 것이다(그것에게는 영원히 그럴 자격이 없기 때문임)! 오직 그것이 영원히 나를 위해 힘쓰게 할 뿐이다! 또한, 그것이 내 앞에 엎드리게 할 뿐이다(멸망되는 것은 침륜되는 것보다 견디기 쉽다. 멸망은 일시적인 중형이지만, 침륜되는 자는 영원히 중형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엎드리게’ 한다고 한 것이다. 또한, 이 사람들이 나의 집에 섞여 들어와 나의 은혜를 적잖이 누렸고, 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중형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집 밖에 있는 자들은 아는 것이 없기에 정죄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관념으로 멸망이 침륜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와 반대다. 침륜되는 자는 영원히 중형을 받을 것이고, 멸망되는 자는 영원히 무(無)로 돌아갈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8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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