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7>(발췌문 169)

하나님은 만유를 창조했다. 또한 만유를 주재하고 관리하며 만유에게 공급하고 있다. 하나님은 만유 속에서 만유의 일거수일투족, 언행 하나하나를 살피고, 인류가 사는 구석구석을 살핀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유, 모든 사물의 기능과 성질, 생존 법칙, 생존의 의미, 존재 가치에 대해 손금 보듯 훤히 알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상대로 그 법칙을 연구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나님이 인류의 지식과 과학을 배워 그것을 연구하고 알 필요가 있겠느냐? (아니요.) 그럼 인류 중에 박학다식하여 하나님처럼 만물에 대해 잘 아는 자가 있느냐? 없겠지? 진정으로 만물의 생장 법칙을 파악한 천문학자나 생물학자가 있느냐? 그들이 정말로 모든 만물의 존재 가치를 파악할 수 있겠느냐? (아니요.)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지식을 아무리 많이 아무리 높이 쌓고 아무리 오래 배운다 한들 영원히 만물 창조의 비밀과 목적을 측량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냐? 이쯤에서 너희는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말의 진정한 함의를 조금 이해했느냐? (네.) 내가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주제를 말하니 많은 사람들은 즉시 ‘하나님은 진리이고,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사람에게 공급한다’는 차원의 의미만 떠올린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의 삶, 그리고 일용할 양식과 매일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는 것은 딱히 공급이라고 할 것도 없다.’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인류가 정상적으로 살아가며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창조했다. 하나님의 의도는 아주 분명하지 않으냐? 하나님은 인류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인류의 생존 환경을 보호하고,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을 공급하며,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주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유에게, 인류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런 것은 사람이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으냐? 어쩌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참된 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우린 알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용할 양식에만 기대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맞느냐? (틀립니다.) 어디가 틀렸느냐? 하나님을 앎에 있어, 하나님이 했던 말씀만 알아서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만 받아서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 성품의 일부와 하나님 권병의 일부만 알면 충분하며, 그러면 하나님을 안 것과 다름없다는 말은 맞는 말이냐? (틀린 말입니다.) 하나님의 행사는 만유를 창조하면서부터 존재했으며, 게다가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없었던 적이 없다. 하나님이 일부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에게 사역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으며, 이것 외의 일은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권병과 신분, 하나님의 행사와 무관하다고 생각할 뿐이라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느냐? 소위 하나님을 안다는 사람들이 단편적으로 하나님의 행사를 특정 무리에 국한시키고 있다. 이런 인식이 참된 인식이겠느냐? 이런 식의 인식은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고 주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냐? 어떤 사람은 이 일에 관심조차 두지 않고 이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는 걸 난 보지도 못했고, 그건 나하고 동떨어진 이야기야. 알고 싶지 않아.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거지 나하고는 관계없어. 난 하나님의 인도와 말씀을 받아들여 하나님께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것에만 신경 쓰고 다른 건 상관하지 않을 거야. 하나님이 만유의 법칙을 만들고, 하나님이 어떻게 만유와 인류에게 공급하는지 따위는 나와 관계없어!’ 이것이 무슨 소리냐? 이것은 대역무도한 것이 아니냐? 너희 중에 이렇게 ‘인식’하고 있는 자가 있느냐? 너희가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안다. 너희 중 다수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런 ‘교조주의자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영적인 관점으로 모든 것을 대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에 국한시키고 표면적인 글귀에 국한시킨 채 하나님을 더 많이 알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 다른 일에 더 많이 신경 쓰는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들의 생각은 아주 유치하고 종교적이다.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느냐? 매우 알기 어렵다. 오늘 두 이야기를 들려줬다. 막 들었을 때, 막 접했을 때 너희는 조금 심오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고, 이해하기도 알아듣기도 어렵고, 하나님의 행사나 하나님 자신과 연결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만물과 인류 가운데서 나타낸 모든 행사와 행했던 모든 일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런 앎을 통해 너는 하나님의 참된 존재를 확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하나님이 만유에게 공급하는 방식을 정확히 알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이 허상이나 전설, 막연한 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고, 일종의 학설이나 정신적인 지주가 아니라 실재적인 존재임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계속 자신의 방식과 템포로 만유와 인류에게 공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고 만유에 법칙을 부여했기에 만물은 하나님이 정한 대로 제 몫을 다하고, 제 책임을 다하고, 제 역할을 하면서 인류를 위해, 인류의 생존 공간과 생존 환경을 위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지 않고, 인류에게 이런 생존 환경이 없었으면 인류가 하나님을 믿거나 따르는 것도 빈말에 그치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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