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49

사탄은 어떻게 전통문화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전통문화에 포함되는 것이 많지 않으냐? (많습니다.) 전통문화란 무엇을 말하느냐? 어떤 사람은 조상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한 부분이다. 가족, 민족, 나아가 인류가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는 생활 방식이나 규칙, 논리, 규례 같은 것들이 머릿속에 주입되어 사람은 그것을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규례, 생명으로 간주하며 지켜 나간다. 심지어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것이므로 영원히 바꾸거나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공자나 맹자로부터 전해 내려온 것, 중국의 도교나 유교가 주는 가르침 등이 모든 사람의 뼛속에 박혀 있다. 그렇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전통문화에는 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느냐? 사람이 기념하는 명절들도 포함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 설날, 정월 대보름, 청명, 단오, 백중, 추석과 같은 명절들이 있으며, 심지어 어떤 집안에는 집안 어른의 생신, 생후 1개월 축하 잔치, 백일잔치도 있다. 이런 것들이 모두 전통 명절에 속한다. 전통 명절의 근간이 전통문화 아니더냐? 전통문화의 핵심은 무엇이냐? 거기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내용이 있느냐? 진리를 실천하게 하는 내용이 있느냐? 하나님을 위해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제단 앞에서 그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게 하는 명절이 하나라도 있느냐? (없습니다.) 그럼 모든 명절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현대인은 명절을 먹고 놀며 즐기는 날로 생각한다. 이러한 전통문화는 어디에서 기원했느냐? 누구에게서 비롯되었느냐? (사탄입니다.) 사탄에게서 비롯되었다. 사탄이 이러한 전통문화를 통해 몰래 사람에게 주입하는 것들이 있다. 무엇을 주입하겠느냐? 조상을 잊지 말라고 하는 것이 그중 하나 아니더냐? 일례로 청명절에는 성묘를 가서 제사를 지내며 조상을 기린다. 단오절에는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긴다. 음력 8월 15일은 어떠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가족들이 어떤 배경에서 모이느냐? 왜 모이느냐? 정을 나누고 마음을 교감하기 위함이다. 물론 섣달 그믐날, 정월 대보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이런 다양한 설은 모두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철학과 사상이다. 사탄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좋다고 주입하고, 또 사람이 조상이나 사탄을 위해 제사를 지내게 하며, 육의 쾌락을 추구하게 만든다. 여러 명절을 지내면서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사상이나 관점이 심어지며, 40~50세 또는 그 이상 나이를 먹으면 이런 사상과 관점이 사람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된다. 또한 사람은 그 관점이 맞는지 틀린지 전혀 분별하지 못한 채 다음 세대에게 이를 있는 그대로 남김없이 전수한다. 그렇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전통문화와 명절이 어떻게 사람을 패괴시키겠느냐? 이것을 알고 있느냐? (규례로 사람을 속박하고 옭아매어 하나님을 찾을 시간과 힘을 앗아 갑니다.) 그것도 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설날에 다른 사람은 모두 설을 쇠는데 너 혼자 쇠지 않는다면 마음이 씁쓸하지 않겠느냐? 꺼림칙한 생각이 들지 않겠느냐? ‘올해 설도 제대로 못 쇠었는데, 한 해 동안 일이 안 풀리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들지 않겠느냐? 심지어 몇 년 동안 제사를 지내지 않았더니 조상이 꿈에 나타나 돈을 요구했다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겠느냐? ‘세상을 뜨신 분이 돈이 부족하다니 안되셨네. 종이돈이라도 태워 드려야지 안 되겠어! 그러지 않으면 산 사람이 무슨 해를 입을지 몰라.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꼬일 수도 있다고!’라며 마음속에 늘 이런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런 걱정은 누가 가져다준 것이겠느냐? (사탄입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이다. 이것이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 아니더냐? 사탄은 온갖 구실과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지배하고, 위협하고, 속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사탄에게 굴복하고 순종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이다. 사람은 연약할 때 종종 귀신에 홀린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어리석은 일을 하곤 한다. 즉, 사탄에게 사로잡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일을 하고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식이다. 심지어 지금도 많은 사람이 뿌리 깊이 박힌 전통문화에 연연하며 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사람은 연약해져 있거나 소극적일 때, 명절을 보내면서 사탄과 상봉도 하고, 다시금 사탄을 만족시키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고자 한다. 이런 전통문화의 뒤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겠느냐? 사탄의 검은 마수가 조종하고 있지 않겠느냐? 사탄이 사악한 본성으로 휘어잡고 지배하고 있지 않겠느냐? 사탄이 이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전통문화 속에서 살면서 전통 명절을 지내는 것은 사탄에게 농락당하고 패괴되는 것이라고, 또한 그것은 스스로가 원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너희 모두가 이를 알고 인정하는구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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