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2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하는 경우가 드물고, 하나님의 마음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도 너무도 적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관련되거나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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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어떻게 과학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가
과학이란 무엇이냐? 모두가 마음속으로 과학이 아주 대단하고 심오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과학이라고 하면 그것은 과학 연구원이나 전문적인 연구 인력이나 접하는 것이지 일반인은 이해할 수도 없고, 상관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관계가 없겠느냐? (있습니다.) 사탄이 어떻게 과학으로 사람을 패괴시키겠느냐? 멀리 갈 필요 없이 요즘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을 얘기해 보자. ‘유전자’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 않으냐?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유전자는 과학을 통해 발견한 것 아니더냐? 그럼 유전자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다주었느냐? 사람의 몸이 굉장히 신비롭다고 느끼게 하지 않았느냐? 사람이 이 화제를 접하면, 특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의 경우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에 몰두할 것이다. 이 분야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나머지 시간만 나면 온갖 서적을 뒤지고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할 것이다. 과학이란 무엇이냐? 과학이란 사실 사람이 호기심을 느끼는 일, 사람이 모르는 일,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려 주지 않은 일, 사람이 탐구하는 비밀에 대한 상상이나 학설이다. 과학의 범위는 어떻게 되느냐? 만유를 망라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과학에 접근하느냐? 오로지 연구만 하지 않더냐? 세부적인 내용과 법칙을 연구한 후 보기에 그럴싸한 결론을 낸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이 이렇게 많다니 과학자들은 정말 대단해. 지식을 얼마나 쌓아야 이런 것까지 알 수 있는 걸까?’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우러러본다. 그렇지 않더냐!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더냐? 만물을 연구하고, 흥미를 느끼는 신비로운 현상을 연구하고 싶어 하지 않더냐? 그럼 궁극적인 결과는 무엇이냐?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고, 경험에 근거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사람도 있다. 또 경험에 의존하거나 역사와 배경을 연구하여 결론을 얻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 않으냐? 그럼 과학은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느냐? 과학은 사람에게 물질세계의 존재만 보게 하고 호기심만 충족시켜 줄 뿐,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법칙을 일깨워 주지는 못한다. 사람은 과학에서 해답을 찾은 것 같지만, 이 해답은 사람을 미혹하고 일시적인 만족감을 준다. 이러한 만족감은 사람의 마음을 물질세계에 가둬 버린다. 사람은 과학을 통해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하며 어떤 일이든 과학적인 관점에서 증명하고 받아들인다. 과학이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고 유혹하면서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을 알거나 경배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됐고,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도 믿지 않게 됐다.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답을 얻어야 하는 것 아니더냐? 과학을 믿는 사람일수록 그릇됐다. 그런 사람은 어떤 일이든 과학이나 연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님을 찾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도 않는다. 심지어 하나님을 몇 년이나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한가하게 세균을 연구하거나 어떤 일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자료를 찾는 사람도 있다. 진리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찾지도 않으며, 많은 일에서 과학적인 관점이나 지식, 과학적인 해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런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존재하겠느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과학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려는 사람도 있다. 일례로, 많은 종교 전문가가 노아의 방주가 정박했던 산에 가서 방주의 존재를 증명하려 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난 방주의 현상으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없으므로 이야기와 역사(歷史)만 믿게 된다. 이것이 과학과 물질세계를 연구한 결과이다. 물질을 연구하면, 연구 대상이 미생물이든 천문 지리이든, 하나님이 존재하고 만유를 주재한다는 결과는 절대로 얻을 수 없다. 그럼 과학은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느냐?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을 연구하게 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의심하게 하지 않았느냐? (그렇습니다.) 그럼 사탄은 과학으로 사람의 무엇을 패괴시키려 하겠느냐?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를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고 마비시키려 하지 않겠느냐? 불확실한 답으로 사람의 마음을 점유하여 사람이 더 이상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도, 믿지도 않게 하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과학 역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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