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43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어 온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이 너에게 행한 것을 돌이켜 보아라. 그 느낀 바가 깊든 얕든 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니더냐? 네가 가장 얻어야 할 것이 아니더냐? (그렇습니다.) 이것이 진리가 아니더냐? 생명이 아니더냐? (그렇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전에 너를 깨우쳐 주었든 아니든, 하나님이 그런 것을 주고 난 후 보답하라거나 갚으라고 한 적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목적도 너를 점유하려는 것이냐?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에서 보좌에 오르려는 것이냐? (네.) 그렇다면 마음의 보좌에 오르는 것과 사탄이 강제로 점령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하고 점유하고자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사람을 하나님의 꼭두각시나 로봇으로 만들려는 것이냐?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점유하는 것과 사탄이 강제로 점령하거나 들러붙는 것은 차이가 있느냐?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 마음을 가져 뭐 하겠느냐? 다시 말해, 하나님이 너희를 점유해 뭐 하겠느냐?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점유한다’는 말을 너희는 어떻게 이해했느냐? 하나님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제대로 말해야 한다. 안 그러면 사람은 늘 오해를 한다. ‘하나님이 늘 나를 점유하려 하시는데 대체 무엇 때문일까? 나는 점유당하고 싶지 않고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 사탄이 사람을 점령한다더니 하나님도 사람을 점유하시는구나. 다를 게 없지 않은가! 나는 나야. 그 누구에게도 점유당하고 싶지 않아!’ 여기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 곰곰이 잘 생각해 보아라. 내가 먼저 너희에게 묻겠다. ‘하나님이 사람을 점유한다’는 것이 그저 허울뿐인 말이냐? 하나님이 사람을 점유하는 것이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 모든 언행을 지배하는 것이냐? 앉으라 하면 감히 서지 못하고, 동쪽으로 가라 하면 감히 서쪽으로 갈 수 없는 것이냐? 이런 의미의 점유란 말이냐?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으로 살아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난 세월 사람을 경영해 오면서 사람에게 행한 사역들, 그리고 오늘날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한 모든 말씀이 사람에게서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느냐?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으로 살아가는 것이냐?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점유한다’는 말을 글자 그대로 보면 마치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차지해 그 안에서 살고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또한 사람의 마음의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무엇을 하라고 하면 사람은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을 갖출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사람도 하나님의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의미의 ‘점유’라고 할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생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묻겠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공급한 모든 말씀과 진리는 하나님의 본질과 소유와 어떠함의 발현이 아니냐? (맞습니다.) 이는 확실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람에게 공급한 말씀들은 하나님 자신이 반드시 행하고 갖춰야 할 것들이냐?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할 때, 무엇 때문에 사람을 심판하느냐? 이런 말씀은 어떻게 온 것이냐?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말씀의 내용은 무엇이냐? 무엇에 근거한 것이냐? 사람의 패괴 성품에 근거한 것이 아니냐? (네, 맞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심판하여 이루는 성과는 하나님의 본질에 근거한 것이냐? (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점유하려 한다는 것은 허울뿐인 말이냐? 분명 아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사람에게 이런 말씀을 했겠느냐?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한 목적은 무엇이냐? 이런 말씀들로 사람의 생명이 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한 이 모든 진리를 사람의 생명이 되게 하려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진리와 말씀을 사람 자신의 생명이 되게 할 때,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악에서 떠날 수 있지 않겠느냐? 사람이 이 경지에 이르면, 이미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서 순종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욥이나 베드로처럼 길의 끝에 이르렀을 때, 생명이 성숙했다고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될 때, 그때도 사탄이 그들을 데려갈 수 있겠느냐? 여전히 그들을 점령할 수 있겠느냐? 강제로 그들에게 들러붙을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어떤 자들이냐? 완전히 하나님께 얻어진 자들이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렇게 하나님께 완전히 얻어진 자들을 너희는 어떻게 보느냐? 하나님이 볼 때, 이는 하나님이 이미 사람의 마음을 점유한 상태이다. 하지만 사람이 보기엔 어떠하냐? 하나님의 말씀과 권병, 하나님의 도가 사람 안에서 생명이 되어 사람의 전부를 점유하였고, 그 사람의 삶과 본질이 하나님을 흡족게 하는 경지에 이르게 하지 않았느냐? 하나님께 있어 바로 이때가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 점유된 순간이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너희는 이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나님의 영이 너를 점유한 것이냐?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도가 너의 생명이 되었고, 진리가 너의 생명이 된 것이다. 이때, 사람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이 생긴다. 하지만 이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라 말할 수 없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이 갖춰야 할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오래 따랐든, 하나님께 얼마나 많은 말씀을 얻었든,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설령 어느 날 하나님이 “내가 네 마음을 점유했고, 너는 내 생명을 가졌다.”라고 말씀할지라도, 너는 네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그때 너는 어떻게 바뀌겠느냐?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겠느냐? 너의 몸과 마음속에 하나님이 베풀어 준 생명이 가득하지 않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점유했을 때 나타나는 아주 정상적인 상태이다. 이것이 사실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았을 때,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겠느냐?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얻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을 때, 사람이 하나님의 신분과 하나님의 본질을 가질 수 있겠느냐? (가질 수 없습니다.) 어떤 때든 사람은 결국 사람이고, 너는 피조물이다. 네가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말씀과 도를 받아들여도, 너는 그저 하나님 말씀의 생명을 가진 것일 뿐,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24

세 번째 관문, 독립 모든 사람은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성숙해진다. 다음으로 할 일은 성장 단계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부모에게서 완전히 독립하는 것이다. 성인으로서 독립적으로 앞에 놓인 길을 걸어가고 성인으로서 직면해야 할 모든 사람과 사물을...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33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여야 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이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면 운명과 죽음에 대한 인식도 불분명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4

오랜 세월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 말씀의 공급을 누린 사람과 우상을 숭배하고 공양하는 자가 하나님에 대해 본질적으로 같은 정의를 내렸다면,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얻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그 원인을 따져 보면, 그는 하나님 말씀의...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65

오늘 모임을 시작할 때 너희가 보인 뜻밖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어떤 사람들은 감격하거나 감사한 마음 등 여러 가지 생각에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다. 이는 비난할 만한 사안도 아니고 옳고 그름의 문제도 아니다. 그러나 너희가 한 가지를...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