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23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창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에서 너희는 무엇을 깨달았느냐? 이 말씀에서 너희는 어떤 느낌을 받았느냐? 왜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 있는 이 말씀을 골랐을까? 너희 각자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아담의 그림이 떠오르느냐? 상상해 보아라. 너희가 그 입장이라면 너희 마음속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 이 장면은 너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이건 감동적이고 따뜻한 장면이다. 이 장면 속에는 하나님과 사람만 있는데, 양자의 친밀한 관계는 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하나님의 차고도 넘치는 사랑이 아무 대가 없이 주어져 사람을 에워싸고 있다. 사람은 순진무구하고 근심 걱정 없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염려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고 있다. 사람의 모든 언행은 하나님과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이후 사람에게 한 첫 번째 당부라고 할 수 있다. 이 당부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까?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인류에 대한 그의 걱정이 담겨 있다. 이는 하나님의 첫 번째 당부이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첫 번째 걱정인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한 그 순간부터 인류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 책임은 무엇일까? 사람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르기를 바랐는데, 이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첫 번째 바람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런 바람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 단순한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이미 사람을 염려하기 시작했음을 드러내고 있다. 만물 중 오직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생기를 가진 생령이며,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런 당부를 한 것이다. 이 당부에는 사람이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담겨 있었고, 하나님은 이 부분을 아주 분명하게 말씀했다.

이 단순한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어떤 마음을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마음에 사랑이 있지 않으냐? 염려가 있지 않으냐? 이 말씀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염려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들이 절실히 와닿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내 말을 듣고도 너희는 이 말씀이 단순하게 느껴지느냐? 단순하게 느껴지지 않겠지? 그럼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었느냐? 만일 하나님이 직접 너에게 이 몇 마디 말씀을 했다면 너는 어떤 느낌을 받았겠느냐? 만일 네가 인성이 없는 사람으로 마음이 얼음장처럼 차갑다면 아무 느낌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도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반면 네가 양심과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너는 따스함을 느낄 것이고 하나님의 염려를 느낄 것이며,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것이고, 행복을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런 느낌을 받을 때 너는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까? 하나님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을 경애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느냐? 네 마음은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겠느냐?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사실, 하나님은 이 단계 사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말씀을 많이 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지금의 사람 중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너희는 내가 방금 언급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느냐? 너희는 이렇게 구체적이고 진실하며 현실적인 하나님의 뜻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하나님에 대해 진실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사실이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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