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역 이상 3>(발췌문 81)

하나님은 시대마다 같은 사역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지금이 말세인 만큼, 하나님은 말세의 사역을 하고, 말세에 자신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려고 한다. 말세라 함은 또 다른 시대를 말한다. 예수는 “그때가 되면 너희는 반드시 재앙을 겪을 것이며, 지진과 기근, 그리고 온역을 마주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것은 낡은 은혜시대가 아니라 또 다른 시대임을 말한다. 사람들이 말하듯, 하나님이 영원불변한 존재이고, 그의 성품은 영원히 긍휼과 자비이며, 사람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여 누구든 다 구원하고 또 미워하지 않는다면, 그의 사역에 끝이 있겠느냐?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을 제단에 바침으로써 구속 사역을 완성했다. 예수가 이미 은혜시대를 끝냈는데, 말세에 또다시 은혜시대의 사역을 행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계속 그렇게 한다면 이는 예수의 사역을 부인하는 것 아니겠느냐? 이번에 온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하지는 않더라도 그때처럼 긍휼과 자비를 베푼다면, 시대를 끝낼 수 있겠느냐?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 시대를 끝낼 수 있겠느냐? 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으로 나타나며, 온갖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낼 수 있다.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뉠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는 모두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하며, 그리하여 만인이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었고 사람의 패역은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하게 징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품은 모두 시대적 의미가 있다고 한다. 성품을 나타내고 공개하는 것은 모든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아무 의미 없이 마음대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는 말세에도 여전히 끝없는 긍휼과 자비를 베풀며 사랑해 주고, 공의로운 심판 없이 사랑하기만 하면서 관용을 베풀고 인내하고 죄를 사해 주며,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언제나 용서해 주고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지 않는다면, 전체 경영은 언제 마무리할 수 있겠느냐? 그런 성품으로 언제 사람들을 인류에게 적합한 종착지로 인도할 수 있겠느냐?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사람들을 언제나 사랑하기만 하는 재판관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사람이 무슨 죄를 저지르든 사랑해 주고, 그 누구든 아껴 주고 감싸 준다면, 공정한 판결은 언제 할 수 있겠느냐? 말세에는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눌 수 있고, 사람을 더 새로운 경지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판과 형벌의 공의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말세에 인류를 부류대로 나누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1. 시대를 끝내는 하나님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 성품은 심판이라. 온갖 불의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며 그를 사랑하는 자를 온전케 하시리. 이런 성품이 시대를 끝내리. 말세가 왔으니 만물은 제 성질대로 분류되리니 이때가 바로 그가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시는 때. 형벌과 심판 없이는 사람의 패역과 불의 드러나지 않으리. 오직 형벌과 심판 통해야 만물의 결말이 드러나고 사람의 본색이 나타나리. 악한 자와 선한 자가 나뉘리. 악한 자에겐 벌을, 선한 자에겐 상을. 사람은 그 부류대로 나뉘어 그에게 복종하리.

2. 사람은 극심히 패괴되었고, 그 패역이 너무나 심하니 형벌과 심판이 중심된 말세의 하나님 공의 성품만이 사람 변화시키고 온전케 하며 악을 드러내 불의 벌하리. 이러한 하나님 성품은 시대적 의미 있나니 그가 성품을 드러냄은 매 새 시대 사역 위함이지 의미 없는 행함이 아님이라. 오직 형벌과 심판 통해야 만물의 결말이 드러나고 사람의 본색이 나타나리. 악한 자와 선한 자가 나뉘리. 악한 자에겐 벌을, 선한 자에겐 상을. 사람은 그 부류대로 나뉘어 그에게 복종하리.

3.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는 말세에도 그가 긍휼과 사랑만 베풀고, 아무리 사람이 큰 죄를 짓는다 해도 심판 없이 관용과 용서만 베푸신다면 언제 그의 전체 경륜이 마무리되며 사람이 적합한 종착지로 가겠느냐? 오직 형벌과 심판 통해야 만물의 결말이 드러나고 사람의 본색이 나타나리. 악한 자와 선한 자가 나뉘리. 악한 자에겐 벌을, 선한 자에겐 상을. 사람은 그 부류대로 나뉘어 그에게 복종하리. 공의의 심판만이 인류를 부류대로 나누고 새 경지로 인도하리. 그의 공의로운 성품이 전체 시대를 끝내리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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