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종교 관념 폭로 | 발췌문 286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으냐?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으냐?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야가 오리라는 것만 믿었을 뿐 생명 진리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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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사람의 어떤 내적 상태에 초점을 두겠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하는 사람 내면의 패역 성품에 초점을 둔다. 사람의 내면에는 수많은 불순물과 외식하는 요소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시련을 주는 것은 시련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네가 지금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시련으로 온전케 될 것이다. 반면, 지금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다면 앞으로의 시련은 네게 시험이 되어 너는 부지불식간에 넘어지게 될 것이다. 그때는 네 뜻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너는 하나님의 사역을 따라가지 못하고, 실제 분량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더 잘 만족게 하고 하나님을 따라 끝까지 가고 싶다면, 지금 반드시 기초를 잘 다져야 하며, 매사에 진리를 실행해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네가 항상 이렇게 실행하면 내면에 토대가 생길 것이며, 하나님은 너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믿음을 더해 줄 것이다. 언젠가 정말 시련이 닥치면 고통스럽기도 하고, 매우 슬프기도 하고, 죽을 것 같은 비통함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마음은 한결같을 뿐만 아니라 더 깊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이다. 지금 네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하나님은 분명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는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이어받는 자가 된다. 그러나 지금 실행하지 않으면, 어느 날 시련이 닥쳤을 때 네 사랑도 사라지고 믿음도 사라질 것이다. 그때 시련은 시험이 되고, 너는 사탄의 시험에 빠져 벗어나지 못한다. 지금 너에게 작은 시련이 왔을 때는 설 수 있을지 몰라도, 언젠가 큰 시련이 닥쳤을 때도 설 수 있을 거라고 확언할 수는 없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이만하면 됐다 여기며 득의양양해한다. 하지만 그때 깊이 진입하지 않고 자기만족에 빠지면 위험해진다. 하나님이 지금은 더 큰 시련 사역을 하지 않아 모든 것이 다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이 시련을 주면 너는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깨달을 것이다. 네 분량이 너무 작아 큰 시련은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가 지금 발전하지 않고 제자리에 서 있으면, 시련이 임할 때 쓰러지고 만다. 늘 자신의 분량이 작다는 것을 인지해야 발전이 있다. 시련이 닥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분량이 너무 작고, 의지가 너무 약하며, 실제적인 것이 너무 적고, 하나님의 뜻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때 가서 그런 것들을 알아 봤자 너무 늦고 만다.
네가 하나님의 성품을 모른다면, 시련 속에서 필히 쓰러질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온전케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련이 닥쳤을 때 네 관념에 맞지 않으면 설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곧 하나님의 모든 성품이다. 하나님이 그의 모든 성품을 사람에게 나타내면 너의 육에 무엇을 가져다주겠느냐? 하나님이 그의 공의로운 성품을 사람에게 나타내면 사람의 육은 필연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런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고, 하나님께 진실한 사랑을 바칠 수도 없다. 하나님이 너를 온전케 한다면 필히 그의 모든 성품을 네게 나타낼 것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모든 성품을 사람에게 나타낸 적은 한 번도 없다. 하지만 말세에 하나님은 그가 예정하고 택한 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고, 사람을 온전케 할 때 자신의 성품을 나타냄으로써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든다. 이것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 사람은 엄청난 고통을 겪고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에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고, 진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께 진실한 사랑을 완전히 바치고 싶다면, 반드시 많은 고통과 환경의 시달림을 겪어야 한다. 너를 죽을 만큼 고통스럽게 해야 결국 마지못해 하나님께 진심을 돌려 드릴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진실한 사랑을 갖고 있는지 여부는 고난과 연단 속에서 드러나며, 하나님이 사람의 사랑을 순결하게 만드는 것도 고난과 연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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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주 위아래에서 하나님이 가장 큰 존재인데, 육신 하나의 형상으로 하나님 자신을 모두 설명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육신을 입은 것은 한 단계 사역을 하기 위함이다. 육신의 형상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고, 시대의 변천이나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