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12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불결의 땅은 차마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더럽고 도처에 참상이 난무해 있다. 곳곳에서 유령이 횡포와 협잡을 일삼고, 사시이비한 언행과 악랄한 수법으로 이 마귀의 성을 무참히 짓밟아 시체가 즐비하고 썩은 내가 온 땅의 상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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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고통과 단속을 받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다. 너희를 느슨하게 하면 망가지게 될 것인데, 어찌 보호를 받을 수 있겠느냐? 지금 너희들은 형벌과 심판, 저주를 받고, 많은 고난을 받음으로 인해 보호를 받았다.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사람은 일찌감치 타락했을 것이다. 내가 일부러 너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본성은 쉽사리 바뀌지 않으므로 이렇게 해야만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지금 너희는 바울의 양심과 이성은커녕 바울처럼 스스로를 정확히 아는 능력조차 없다. 너희에게는 늘 압력을 가하고, 늘 형벌하고 심판해야 너희의 영을 일깨울 수 있다. 너희의 생명에 가장 유익한 것은 역시 형벌과 심판이다. 필요시 사실로 형벌을 가해야 너희가 완전히 수긍하게 된다. 너희는 본성상 형벌과 저주 없이는 머리를 숙이거나 수긍하려 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사실 없이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 너희의 인품은 천박하고 서푼어치도 안 된다! 형벌과 심판 없이는 너희를 정복하거나 너희의 불의와 불순종을 억누르기 어렵다. 너희의 옛 성품은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에 너희를 보좌에 올려 놓는다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어디에 서야 할지를 모를 것이다. 너희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조차 모르는데 어찌 창조주를 알 수 있겠느냐? 오늘날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진 형벌과 저주가 없었다면 일찌감치 너희의 마지막 날이 임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너희의 운명은 몹시 위태롭지 않았겠느냐? 형벌과 심판이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너희가 얼마나 교만을 부리고 타락했을지 모른다. 이러한 형벌과 심판이 너희를 오늘날까지 이끌어 왔고, 너희의 삶을 유지해 왔다. 지금도 너희의 ‘아비’처럼 너희를 ‘교육’한다면 너희가 어떤 지경에 이를지 모른다! 너희는 자제력과 자기 반성력이 하나도 없다. 너희 같은 사람들이 따르고, 순종하고, 방해하거나 교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나의 목적은 이루어진 것이다. 너희는 오늘날의 형벌과 심판을 더 잘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느냐? 달리 무슨 선택을 할 수 있겠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실행 6> 중에서
1. 바울보다도 자신 아는 능력 없는 너희에겐 심판의 일깨움 필요하도다. 너희 생명에 유익한 건 바로 형벌이라. 사실로 형벌 가해야 너희가 완전히 수긍하리라. 형벌과 저주 아니면 머리 숙이지 않을 너희, 수긍하지 않을 너희. 사실 없인 효과 없나니 너희가 보호받음은 형벌, 심판, 저주 덕분, 많은 고난 겪었기 때문이라. 너희를 괴롭힐 의도 아니라 사람 본성 쉽게 변하지 않기에 성품 변화 위해 필요할 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미 사람은 타락했으리.
2. 가치 없고 천박한 너희! 형벌과 심판 아니면 너희를 정복하거나 불의 억누르지 못하리. 옛 성품 뿌리 깊어 너희를 보좌에 올리면 하늘 높은 줄, 어디로 갈지 너희는 모를 것이라. 자기 근원도 모르면서 어찌 창조주 알겠느냐? 적시의 심판 아니었다면 너희 마지막 날 임했으리, 임했으리. 너희가 보호받음은 형벌, 심판, 저주 덕분, 많은 고난 겪었기 때문이라. 너희를 괴롭힐 의도 아니라 사람 본성 쉽게 변하지 않기에 성품 변화 위해 필요할 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미 사람은 타락했으리.
3. 적시의 형벌 아니면 위태로웠을 너희 운명. 얼마나 교만하고 타락했을지 모르리. 자제하고 반성할 줄 모르는 너희들, 심판 때문에 오늘까지 살아올 수 있었음이라. 오늘의 형벌과 심판 더욱 받아들여야 하나니 그 방법 말고 다른 선택의 여지 있느냐? 있느냐? 너희가 보호받음은 형벌, 심판, 저주 덕분, 많은 고난 겪었기 때문이라. 너희를 괴롭힐 의도 아니라 사람 본성 쉽게 변하지 않기에 성품 변화 위해 필요할 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미 사람은 타락했으리, 타락했으리.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실행 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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