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소유와 어떠하심 | 발췌문 233
나는 이미 일을 시작하여 악을 행하는 자와 집권자들, 하나님의 아들을 핍박하는 자들을 징벌하고 있다. 지금부터 마음으로 내게 맞서는 자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내 행정의 손으로 그를 다스릴 것이다. 명심해라! 이것이 바로 내 심판의 시작이다.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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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보편적 문제는 진리를 깨닫기는 하지만 실행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의 분별력이 너무 부족한 까닭에 실생활 속의 수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꿰뚫어 보지 못해 어떻게 실행해야 좋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체험이 너무 얕고, 자질이 부족하며, 진리를 깨닫는 정도 또한 한계가 있어 실생활 속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줄 모르니,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생활은 생활일 뿐, 생활 속에서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다. 사람은 다들 이렇게 여긴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을 믿으면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없고,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될 수 없다. 사실, 하나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해 능력이 너무 부족한 것이다. 하나님의 원래 뜻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모두 개인의 뜻에 따라, 자신이 이전부터 갖고 있던 종교 관념에 따라, 자신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다음 변화가 생겨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실행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며, 대부분은 잘못된 관점을 고집하며 깨닫지 못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저 종교의 오래된 규칙에 따라 믿고, 생활과 처세 부분에서는 완전히 자신의 처세 철학에 따라 행한다. 열 사람 중 아홉은 이렇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게 된 이후 별도의 계획을 세워 새사람이 되려는 자는 아주 드물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여겨 대하지도, 실행하지도 않는다.
예수를 믿을 때의 일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금방 믿었든 오래 믿었든 사람들은 모두 있는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기량을 펼치며, 기존의 생활 속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만 더했을 뿐, 성품 변화는 전혀 없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전혀 커지지 않았다. 사람이 추구하는 바 역시 차갑지도 뜨겁지도 아니하여 믿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바치지도 않는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진정한 순종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게 진정인지 거짓인지 모르겠고, 믿는 둥 마는 둥 참답게 대하지도 않는다. 이렇게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어리벙벙하게 죽게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오늘 실제 하나님을 믿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저 복만 얻고자 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나님을 알고자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우침과 개인의 추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참되게 알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하나님을 향한 참된 사랑이 생겨날 수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에 대한 네 사랑이 가장 참되어 아무도 그 사랑을 파괴하거나 방해할 수 없을 때,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은 정상 궤도에 진입했고, 네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네 마음이 이미 하나님께 사로잡혀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너를 점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의 체험을 통해, 너의 대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너에게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우러날 때면, 너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 어둠의 권세를 벗어나야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러한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들 개개인의 책무이다. 너희는 현재 모습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딴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마땅히 어디서든 하나님을 생각하고, 언제나 하나님을 마음에 두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위하고, 말하고 일할 때 하나님 집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만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믿는다면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중에서
1. 실제 하나님을 믿으며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복만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알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먹고 마시며 추구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가장 진실해 아무도 파괴하거나 가로막을 수 없게 되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선 것이다. 이는 네가 하나님께 속했음을 증명한다. 너의 마음이 하나님께 점유되어 더 이상 널 점유할 수 있는 것이 없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먹고 마시며 추구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2. 너의 체험과 대가로, 하나님의 역사로 인해 그분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이때면 사탄의 흑암 권세를 벗어나 하나님 말씀의 빛 속에 살게 된다. 이래야 하나님께 얻어진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며 이 목표를 향해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각 사람의 직책이다.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 스스로 말씀을 먹고 마시며 추구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현 상태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 사역에 대해 두 마음을 품어서도 안 되며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너희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위해야 하며 말하고 일할 때, 하나님 집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뜻에 맞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믿는다면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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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일을 시작하여 악을 행하는 자와 집권자들, 하나님의 아들을 핍박하는 자들을 징벌하고 있다. 지금부터 마음으로 내게 맞서는 자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내 행정의 손으로 그를 다스릴 것이다. 명심해라! 이것이 바로 내 심판의 시작이다. 누구도...
하나님의 경륜은 총 6천 년이며, 사역이 서로 다른 관계로 세 시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시대는 구약의 율법시대이고, 두 번째 시대는 은혜시대이며, 세 번째 시대는 마지막 시대에 속하는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이다. 각 시대에서...
너는 갓난아기로 이 세상에 오는 순간부터 너의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으로 말미암아 네가 맡은 역할을 이행하고, 너의 인생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너의 배경이나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든 하늘의 지배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진리 실행은 생명 성장의 노정이다.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이론만 있을 뿐, 실제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는 사람의 분량을 가늠하는 표징이다. 너의 진리 실행 여부는 너의 분량 유무에 직결된다. 만약 네가 진리를 실행하지 못하고,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