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88
나는 이 인류를 세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 부류는 이방인이다. 즉, 종교 신앙이 없는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부른다. 이방인의 절대다수는 돈을 받들고, 이익을 숭상한다. 그들은 유물론자들이다. 물질세계만 믿고 윤회나 신령에 관한 설들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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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악령들이 땅에서 시시각각 안식할 곳을 찾고 있고, 삼킬 자의 시체를 찾고 있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반드시 나의 보호와 보살핌 아래에 있어야 한다. 절대 방종하지 마라! 절대 제멋대로 행하지 마라! 마땅히 내 집에서 충성을 바쳐야 한다. 충성심이 있어야만 마귀의 간계에 반격할 수 있다. 더는 예전처럼 내 앞뒤에서 서로 다르게 행해선 안 된다. 그러면 구제 불능이 된다. 내가 이런 말을 적게 했느냐? 누누이 타일러도 사람의 옛 성품이 고쳐지지 않기에 누차 일깨워 주는 것이다. 지겹다고 하지 마라! 전부 너희의 운명을 생각해 말하는 것이다! 사탄은 불결하고 더러운 곳을 원한다. 구제 불능이 될수록, 절제하지 못하고 방종할수록 온갖 더러운 귀신이 기회를 틈타 침입한다. 그 지경에 이른다면 너희의 충성심은 조금도 실제적이지 않은 허튼소리가 될 것이다. 또한 너희의 ‘의지’도 더러운 귀신에게 삼켜져 ‘패역’이 되고 사탄의 ‘간계’로 변질돼 나의 사역을 방해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 일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은 전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뿐 전혀 신중히 대하지 않는다. 나는 네 지난 행실을 기억하지 않는다. 설마 그래서 내가 또다시 ‘기억하지 않고’ 관용을 베풀어 주길 기다리는 것이냐? 사람이 나에게 대항할지라도 나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는다. 사람의 분량이 너무 작기 때문에 나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절제하며 방종하지 말라고 할 뿐이다. 이것조차 못 하겠단 말이냐? 많은 사람이 내가 더 많은 비밀을 열어 주어 ‘눈 호강’을 시켜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하늘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고 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느냐? 그렇다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 커지기라도 하겠느냐? 나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기라도 하겠느냐? 나는 사람을 과소평가하지 않으며, 사람에 대해 경솔하게 결론을 내리지도 않는다. 사람이 실제로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절대 아무렇게나 사람의 머리에 면류관을 씌우지 않는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누명을 씌운 적이 있더냐? 너희를 과소평가한 적이 있더냐? 너희의 실제 사정에 맞지 않게 너희를 감찰한 적이 있더냐? 내가 한 말이 너희를 진심으로 탄복시키지 않은 적이 있더냐? 내가 한 말이 너희의 심금을 울리지 않은 적이 있더냐? 내 말을 볼 때 무저갱에 떨어질까 봐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은 사람이 있더냐? 내 말로 인해 시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있더냐? 나의 말에는 권병이 있지만, 나는 사람을 함부로 심판하지 않는다. 사람의 실제 사정을 감안하여 내 말의 뜻을 끊임없이 사람에게 나타낸다. 실제로 그 누가 내 말에서 나의 전능을 알 수 있겠느냐? 그 누가 내 말의 정금(正金)을 깨달을 수 있겠느냐? 그토록 많은 말을 했건만, 내 말을 소중히 여긴 자가 있더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0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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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인류를 세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 부류는 이방인이다. 즉, 종교 신앙이 없는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부른다. 이방인의 절대다수는 돈을 받들고, 이익을 숭상한다. 그들은 유물론자들이다. 물질세계만 믿고 윤회나 신령에 관한 설들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와를 만들다 (창 2:18~20)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오늘날 하나님의 말세 사역과 하나님이 계획하고 네게 행한 모든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높여 주심이자 구원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온 우주 사역의 중점을 이 사람들에게 두었다. 너희에게 모든 심혈을...
(마 4:5~7)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