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사람의 본심은 모두 무엇을 위함인가
1
믿지 않는 가족을 교회로 끌어들이는 자,
사심 크고 호의 베푸는 것이니라.
가족의 믿음이나 하나님 뜻에 상관없이
사랑만 강조함이라.
아내나 부모를 끌어올 때도
성령의 동의나 역사 생각 않고
한결같이 하나님을 위해 그들은 ‘인재를 영입함이라’.
사람의 본심은 무엇을 위함인가?
타산과 욕심을 위한 것 아닌가?
하나님의 경륜과 사역 위하고 본분 다하기 위함인가?
2
사람의 뜻은 사탄의 것, 성령의 역사 이룰 수 없도다.
어느 누구든 성령 역사가 있어야 하나니,
사람이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는가?
남편은 왜 아내를 사랑하고
자녀는 왜 부모에게 효도하며
부모는 왜 자녀를 사랑하는가?
사람의 본심은 무엇을 위함인가?
타산과 욕심을 위한 것 아닌가?
하나님의 경륜과 사역 위하고 본분 다하기 위함인가?
불신파에게 호의 베푼들 무슨 유익 있는가?
억지로 하나님 따른다 해도 구원받을 수는 없나니.
구원받는 자를 쉽게 얻지는 못하니라.
사람의 본심은 무엇을 위함인가?
타산과 욕심을 위한 것 아닌가?
하나님의 경륜과 사역 위하고 본분 다하기 위함인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